니가 말하는 것처럼 지잡대나 전문대 나오는게 시간낭비에 돈 낭비라고 치자.
그렇다면 이미 돈낭비 시간낭비를 한 사람들의 과거 전력을 문제삼아 그들에게 시비거는 것보다.
지금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니 철학을 납득시켜서 그들이 그런 낭비를 하는 것을 막는게 훨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여기 취갤에서 죽은아들 불알잡기를 할게 아니라.
지금 시간낭비 돈 낭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니 주장을 설득하라 이거다.
디시엔 2년제갤이나 지잡대 갤도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다.
니가 스스로의 주장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서 니가 말하는 실패한 인생들에게 왜 그랬었냐고 따질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럴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낭비를 막아줘야 한다고 본다.
이런 내 주장에 대해 개고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다.

니가 생각하기에 이미 실패한 사람이 있다면 왜 실패했냐고 그들을 질책해서 실패자들의 가슴을 후벼파기보단.
차라리 실패가 예상되는 사람들에게 인생방향을 바꾸도록 니가 조언을 해주는게 생산적인 일이 아닐까? 
어차피 여기 취갤 사람들의 대부분은 취업준비생들로서 어떤 곳이든 결국 생활고가 닥치면 취업하게 되어있다.
30대 넘어서까지 돈 대줄 부모가 많은 것도 아니고 굶어죽지 않으려면 취업을 하겠지.
니가 질책을 하건말건 자기 인생을 알아서 찾아나갈 사람들이다 이거다.
반면에 현재 전문대나 지잡대에 다니는 사람들은 니 말대로라면 시간낭비 돈 낭비를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정말 니 철학을 타인에게 말하고자 한다면 취갤이 아니라 2-3년제 갤이나 지잡대갤에 가서 니 주장을 피력하길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