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미 돈낭비 시간낭비를 한 사람들의 과거 전력을 문제삼아 그들에게 시비거는 것보다.
지금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니 철학을 납득시켜서 그들이 그런 낭비를 하는 것을 막는게 훨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여기 취갤에서 죽은아들 불알잡기를 할게 아니라.
지금 시간낭비 돈 낭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니 주장을 설득하라 이거다.
디시엔 2년제갤이나 지잡대 갤도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다.
니가 스스로의 주장에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서 니가 말하는 실패한 인생들에게 왜 그랬었냐고 따질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럴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낭비를 막아줘야 한다고 본다.
이런 내 주장에 대해 개고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다.
니가 생각하기에 이미 실패한 사람이 있다면 왜 실패했냐고 그들을 질책해서 실패자들의 가슴을 후벼파기보단.
차라리 실패가 예상되는 사람들에게 인생방향을 바꾸도록 니가 조언을 해주는게 생산적인 일이 아닐까?
어차피 여기 취갤 사람들의 대부분은 취업준비생들로서 어떤 곳이든 결국 생활고가 닥치면 취업하게 되어있다.
30대 넘어서까지 돈 대줄 부모가 많은 것도 아니고 굶어죽지 않으려면 취업을 하겠지.
니가 질책을 하건말건 자기 인생을 알아서 찾아나갈 사람들이다 이거다.
반면에 현재 전문대나 지잡대에 다니는 사람들은 니 말대로라면 시간낭비 돈 낭비를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정말 니 철학을 타인에게 말하고자 한다면 취갤이 아니라 2-3년제 갤이나 지잡대갤에 가서 니 주장을 피력하길 권유하고 싶다.
잘 알겠습니다. 지금 취업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석달내로 취업 하세요. 안되면 그냥 벼룩시장에서 기술/생산직 검색하시고, 나오는 직장 첫번째거부터 하나씩 다 이력서 찔러넣어서 먼저 전화오는 곳으로 취업하면 됩니다. 거기서도 열심히하면 2년정도 후에는 200은 받을 수 있습니다.
석달에 구직에만 전념해도 원하는 직장에 취업 못한다는건, 그동안 허송세월 보냈다는 거니까, 자신이 쓰레기란 걸 인정하고, 쓰레기답게 쓰레기직장에서 굴르라는 말입니다.
글쎄 여기서 니가 쓰레기 운운한다고 그들의 인생이 달라질 일은 없다니까. 정말 니가 니 주장을 피력하고 그에따른 효과를 보고 싶다면 2년제갤이나 지잡대갤에 가서 활동을 해야겠지. 여기서 타인 욕이나 해봤자 변하는게 있긴 해? 욕하는걸로 자기만족이나 하는 잉여가 아니라면 그런 시간적 금전적 낭비를 막도록 노력하는게 니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납세자로서, 백수질하면서 세금내지 않는 사람을 욕할 자격이 있습니다. 세금 안내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납세자 세부담이 늘어나죠. 저같은 납세자가 세금을 내주니까 나라가 굴러가는 거죠. 백수들은 저한테 감사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납세자로서 욕할해서, 백수가 한번이라도 기분 더러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제가 글을 쓸 이유가 되죠.
글쎄 야동보면서 자위행위 하는거나 남 씹으면서 쾌감을 느끼는거나 뭐가 다르냐고 그것 역시 니가 말하는 시간낭비 돈낭비 아닌가? 넌 지잡대 전문대를 생산적이지 못하다고 비난하는데. 니가 하는 행동 역시 오십보 백보 아냐.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욕하는 꼴이지.
자기가 스스로 비 생산적인 일에 매진하고 거기서 벗어날 생각이 없으면서 타인이 과거에 비생산적인 일을 했다고 욕할 자격이 있나? 난 없다고 보는데.
잘나고 못나고 비생산적이고 문제가 아니라, 국민으로서 세금을 안내니까 잉여이고, 성인으로서 부모등골빼쳐먹고 사니까 인간쓰레기죠. 그점을 갖고 말하는 겁니다.
글쎄 니 말을 빌리자면 그들이 쓰레기인건 부모의 돈과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을 낭비해서잖아. 그런데 너 역시 그들을 비난하는걸로 시간낭비를 하니 하는 소리. 이미 쓰레기가 된 사람이 스스로 자기가 쓰레기라는걸 인정하게 만드느니 쓰레기가 될지 모르는 사람들을 갱생시키는게 더 생산적인게 아니냐 이거지. 타인의 쓰레기 인생을 비웃으며 쾌감을 느끼는 시간에 쓰레기가 될 사람을 구제하라 이거다. 생산적이지 못한 사람을 비난하려면 자신이 생산적인 모습을 자발적으로 보여줘야 비난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