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학 나와서도 관련학과 아닌 곳으로 간다면, 그역시 대학이 무슨 쓸모겠습니까?
대학나와서, 능력인정받으며, 관력학과에 갔을때! 그때야 비로소 대졸자가 고졸자보다 나은 겁니다.
대학나와서 1인사무실 경리짓이나 하고, 이제나 저제나 분수에 안맞는 직장 노리면서 백수쓰레기질 하면, 그건 오히려 고졸보다 더 못한 게 되죠.
같은 백수라도
고졸백수보다 대졸백수는 더 악질입니다.
꼴아박은 시간과 돈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국 4년제 대학 졸업자들도, 전공학과 관련 직종으로 가는 비율이 15%미만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 젊은이들은 대학가서 돈지랄 시간낭비나 하고 나온다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월급을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초임만 갖고 비교하면 대졸자가 고졸자보다 낫겠죠.
하지만 중요한걸 빼먹는 것 같습니다.
대졸자가 대학다니는 동안, 고졸하고 퍼질러놀고 알바질이나하고 그랬다면 모르겠는데
성실하게 일해서 기술배우고, 경력 쌓은 고졸은 생각 못합니까?
4년 경력이면, 어디가도 200은 벌고 있을 겁니다.
근데 대졸자가 200받고 일합니까?
잘 돼서 그렇게 받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다수는 백수질 쳐하면서 28.5세까지 취업을 못하지 않습니까?(통계청 발표, 뉴스보도)
대졸로 바로 취업이 되고, 안정적으로 임금이 상승해서, 그동안 부모등골빼쳐먹은 것과, 등록금, 교재비, 통학비, 기타생활비 이것을 다 만회하고도 고졸보다 임금이 높아졌을 때가 되어야만, 비로소 대졸이 고졸보다 낫다고 말할 처지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졸자들은 28.5세까지 취업을 못하고 시간만 까쳐먹고, 돈지랄만 한 꼴이 된 것이, 현실이구요.
일부 잘된 대졸자 케이스 갖고, 전체를 대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이야 말로 취업실패자의 일면만 보시는거 같은데요. 지방사립대 초봉 3천 이상 받은 케이스 취업준비하면서 수도없이 봤습니다.
초대졸(전문대)출신자들도 조선, 해양, 가스공사에 취직해서 200받고 시작하는 케이스 많이 봤습니다.
정상적으로 취직을 한다면 초대졸도 200은 받고 시작하는데 경력 4년이 200을 받는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전문대라도 나오는게 이득이라는 결론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말은 꼭 하고 싶은데요. 고졸이 경력 4년차로 200받는 케이스가 얼마나 됩니까? 모든 고졸이 전부 그렇게 받습니까?
초봉 3천이상 받고 들어간사람의 수백배의 사람이 백수이거나 연봉 1200에 팔려갔지요.
고졸 경력 4년차 200의 수백배의 사람이 정부실업보조금 받으면서 주유소에서 가스 넣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ㅋ
전 3년 경력에 본봉만 200만원이었습니다. 야근하면 5만원 수당나오고 택시비도 주더군요.(실수액만요.) 지금도 제친구는 고졸로 본봉 230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7년경력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벌이만 갖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학다닌답시고 까쳐먹은 돈을 생각해보세요. 4년제는 거의 1억 손해보고 대학 다니는 겁니다. 1억 메꾸고 나서 그때부터 벌이를 갖고 고졸과 비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