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내가 전문대 나와서
하드웨어 개발 2년 경력으로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고있어. 이제 몇개월 안됐다.
요기가 어떤 회사냐면
대기업 협력업체인데 xx연구소 안에서 상주해서 일을해....
그러니까 대기업 사람들이랑 같이 일을 하는거지....
근데 씨발
내가 자격지심인지 모르겠는데
갑사 애들이 쫌 그렇다. 무시하는 경향도 있고 ...
말이 연구지 좆나 쉬운거거든....뭐 대단한거 한다고........나도 나름 실력을 쌓아가고 있고.
또 야근은 맨날해요...철야도 무지하게 하고
그래서 때려치우고 편입을 생각하고 있어..
딴 대기업으로 소개 시켜준다는 사람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데
내가 대인관계가 좋거든....사람들이 다 영업 하냐고 해....x나 뺀질뺀질 한가봐..ㄷㄷ
근데 씨발
\"저 전문대 나왔는데요...\"
하면
안된다는거야.....
아주 미치고 팔짝 뛸거같아.
지금 내가 28살이니까 편입준비하고 졸업하면 30이야.....아놔..
또 문제가 있다.
아무래도 집에 손벌릴 형편은 안되니까 벌면서 해야하고
30살에 운좋게 첫직장 잡아서 들어가면 언제까지 롱런할까 하고 생각이 들어
잘해도 45살이면 아웃이지 ..........대기업은...
그러면 도대체 어쩌자는 거야..
나참 환장할거 같아.
형들이라면 어쩔테야??????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하게 살 방법이 없어
그냥 소처럼 묵묵히 일만 해야해??
니가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