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라고 할것과 경력이라고 볼만한게 없어.

20살때 서비스업 알바 두루 다니면서 전문대 다녔고 2학년 휴학하고 돈에 혹해서 군대 가기전에 8개월정도 호빠를 다녔어.돈은 그럭저럭 벌었고,

그리고 운전병으로 군 전역하고(그래도 정비능력과 운전능력은 좋다.)학교 복학하기전에 가라오케에서 6개월정도 웨이터로 돈벌다가

복학해서 손안벌리고 어느정도 학교 다니며 학교 졸업했어.근데 컴퓨터 관련 회사를 2개월정도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고,학교다닐때 공부 안해서

뭐가뭔지도 잘 몰랐고,해서 관두고 정통모던바에 들어가서 7개월정도 일하다가 집안일이랑 개인적으로 쓰레기짓 몇개 한개 있어서 바텐더 직급까지는

못가고 바 헬퍼라는 일까지만 했지만 정말 바텐더로서의 꿈과 목표를 가득안았지.하고싶은일이 생겼던거야 하지만 당장 생활이 힘들고 해서

다시 가라오케 웨이터 일 8개월정도 하고 어느정도 메꾸고, 아는형님이 유아체육 일 해볼생각 없냐는 말에 면접보러 갔다가 아는형이 거기 사장이라

유아체육일을 한 1년을 했어.기본적으로 교육하는거라 시작하니 1년은 하게되더라고...그리고 나서 내 목표가 있고 해서 형님한테 말씀드리고

 다시 바텐더 일을 하러 갔어.이번엔 웨스턴(플레어)바 로 들어가서 병도 돌려보고

하면서 다시 바텐더로의 꿈을 키우려고 하는데 사장이 정말 좆같은거지,바텐더 경력 10년이 넘는 사람들이었는데 이건뭐...내가 웨이터생활이 몸에 배어서 그런지 어떤지 모르지만

바텐더일도 어찌보면 화류계라 하잖아.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쓰레기짓거리들 하면서 이런걸 잘 배워라 하는데

난 정말 웨이터할때도 그랬지만 그런 개 쓰레기짓하는 놈들 보기 싫고 난 정말 정통모던바에서 느낀게 많아서 배울게 많고 사람들

상대하면서 서비스정신도 좋고 해서 일하는거지 , 앞에서 광대 놀이 하는건 정말 싫거든.술은 무슨 호빠 선수들이나 술집 아가씨들처럼 무조건 먹으라고

시키질 않나....눈에 뻔히 보이게 영업을 하질 않나, 손님들 그래서 빈정상해서 안오는게 대다수인데 손님들 안오면 우리 책임이라고 그러질 않나.

단골들이 항상 그렇게 빈정상하면 저 사장새끼땜에 다신 안와 라고 하면서 가는데 아무리 밑에 우리 바텐더들이 잘해줘봤자 사장이 그러면 안되거든

나이도 서른이상 쳐드신 분들이 이쁜손님한테만 말걸다가 술먹여서 꽐라되면 데리고 나가서 따먹질 않나..뭘 배우라는거야..

예전에 차렸던 바 도 한번 망했다면서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그래서 지금 내 바텐더로서의 자부심이라고 해야 하나, 마음에 스크래치 제대로 낫어. 그래서 다른 바를 알아보는데 다른곳도 다 똑같대.

정통 모던바를 찾아보면 다들 여자들만 구하고 남자 구하는곳은 여성전용바 같은 바 같지도 않고 호빠같지도 않은 병신같은곳,,

이직을 생각하고 낮일을 해보고 싶은데 뭘해야 좋을지 지금 모르겠어.아무데나 들어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뭘 잘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현재로는, 목표가 지금 희미해졌어.난 나중에 내 장사(자본금 마련해서 붕어빵이든 일단 장사를 시작해서 내 작은 BAR를 하나 마련하는게 내 목표였는데)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 인간들 보면서 난 정말 저렇게는 안해야지라는걸 배웠지만, 지금 당장 먹고 살만한 직장을 하나 구해야 할거 같아서

추천 직업이 뭐가 좋을지 조언좀 구해볼까해서 내가 지금까지 일하고 했던것들 적어본거야

고등학교때부터 전단지 패스트푸드 롯데월드 겜방 당구장 뭐 알바도 여러가지 해서 그런지 서비스업이 참 편하게 느껴지는건가.

비전이 보이고 뭔가 열심히 하고싶단 생각이 들게끔할 직업이 뭐 없을까..? 횽들 악플이라도 좋으니 좀 얘기좀 해줘..

지금 내 쓰레기 같은 정신상태론 욕먹어도 좋으니 조언및 욕이라도 써줘..달게 받을테니..난 그래도 아직 젊은 26살밖에 안됐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