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취갤은 주로 이랬습니다.
취업정보나, 어떤 일에 대한 설명이나, 자신이 직장생활하면서 이러저러한 에로사항이나, 역경을 이기면서 취업에 성공한 얘기, 이런건 없고,

나 OO대학 몇학점에 뭔자격증 있는데, S기업 가능?  L기업 가능?
이따위로 되지도 않는 질문이 올라오면.(솔직히 한 회사에도 얼마나 많은 부서가 있고, 그중에도 직책마다 일이 얼마나 다릅니까? 당연히 연봉도 천차만별인데, 그걸 어떻게 저렇게 질문 한마디로 모기업 가능하냐고 물을 수 있는지, 뇌가 두부로 돼있나 봅니다.)

근데 질문하는 새끼도 병신이지만 답변이 더 가관입니다.

그래 가능하다. 넌 연봉 얼마도 받을 수 있다.  스펙이아깝다, 어디 지원해봐라. 충분히 된다...
웃기지도 않아서...
자기가 뭐 인사담당자라도 됩니까?

진정 취업이 가능한지 알고 싶으면, 해드헌팅 회사, 인력파견 업체에 지원해서 알아봐야 할 거 아닙니까?
매나 부모등골이나 빼쳐먹고 사는 잉쓰밥백끼리 뭘 안다고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고... 노숙자가 모여서 소주마시면서 정치얘기하는 거나 하등 다를바 없지요.

그렇게 서로 딸쳐주고 위로하고, 병신도 이런 상병신들이 없을 정도로 개념없는 갤러리었습니다.
그때 그 갤러리가 좋았다는 사람은, 아마 지금도 잉쓰밥백짓 하고 있을 겁니다.
왜냐? 개념이 없거든요.  분수도 모르고 망상만 커갖고, 들어가지도 못할 기업만 쳐다보고 있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