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02수능 인문계열 상위 5% 받고 명문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4년제 대학을 나왔습니다.
대학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은 현실실무와 굉장히 유리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인문계라 공대쪽은 모르겠지만 경영대, 법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법대를 다녀도 사법시험을 공부하려면 학원 강의를 들어야 하고
경영대를 나와도 막상 회사실무와 관련된 과목이 별로 없어 처음부터 하나하나
연수를 받아야 합니다. 나머지 학과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대학의 본질적 목적이 학문의 추구이기 때문이지요.
현실이 이러한데 억지로 전국민이 대학가기를 강요받으며 4년제 나오지 않으면 인간취급
못받는 우리 사회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낭비구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전문계고 제도는 잘 정착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인력들이 굳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자기 기술을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으면 고졸자에 대한 편견도
점차 사라질 것 같고요.
정말 학문을 하고 싶은 사람만이 대학을 나올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만 현재 수능 점수에
맞춰 전공을 선택하는 외국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이 개선 될 것입니다.
결국엔 저렇게 되어야 맞는거긴 하지. 전반적인 사회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고교평준화가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어른들 사이에선 어느 고등학교 나왔는지가 중요한 걸 봐도 알수있지
학벌이라는 건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어느 대학에 입학했느냐가 중요한 것임. 그것이 그 사람의 능력을 상당 부분 증명해줌...
가장 중요한건 잉쓰밥백짓이 몸에 베어서,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실업고 쓰레기마저 일을 안하려 합니다. 좆문대에 진학하는 새끼들 진짜... 쳐죽일 인간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