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부모님은 니들 태어났을때 다들 그랬지.

\'이쁜 내 새끼. 이 아이는 나중에 나처럼 고생안하며 자기하고픈 일하면서 몸편히 잘 살아야 할텐데...\'라고...

당신은 굶어도 내 새끼 입에 뭐 들어가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셨지.

아장아장 걷고, 말을 배우고, 이쁜짓하면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던 내 새끼.































그랬던 새끼가  커서 고등학교만 달랑 나와서는 

2교대 지방공장 다니면서 윗넘들한테 개새끼,소새끼 쌍소리 들으며 

기름에 쩐 손이 다 부르트고, 1년만에 얼굴 10년은 더 늙어보이게 변하면서도

고작 한달에 150여만원 받는 사회최하위계층 노예로 평생 살아가게 된다면

니들 부모님이 퍽이나 좋아하시겠다.


정신차리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