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빠른이라 삼수생각을 하고있으나.. 삼수를해서 서울대를 갈거란 보장이 없어서 갈팡질팡중입니다.
솔직히 학원갈형편이없어서 집에서 독학을 했으나 항상 제자신조차 다스리지못해서 지고말았습니다.
성적은 한창 공부열심히했을땐 언어 2등급 외국어 1등급까진 나왔으나 수학이 워낙 병신이라서 수능때 그점수맞고도 대학못갔습니다..
재수하면서 6월이 작년과 그대로였지만 8월달까지 포기안하고 공부했어요. 하지만 아, 이번에도 못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혀 오른다는 느낌이 들지않는 제 실력들.. 그리고 집에서쳐박혀서 공부보다 컴퓨터 게임이나하고있는 제모습..
다시 삼수를하자니.. 안이런단 보장이없습니다.. 저같은 쓰레기 의지박약이 삼수를해봤자..서울대를 갈까요?..
대학을 가고싶은이유는 일단 나이먹고 대학못가서 후회안할려고 가는겁니다. 대학생활도 즐겨보고싶고요. 정말 명문대가서 효도하고싶고요.
그리고 공무원은 제가 못하는 수학이란과목이 일단없고 제가 사고력은 ㅄ이나 암기같은건 상대적으로 나아서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아주만약에 합격한다하더라도 대학못간거 두고두고후회할것같습니다.
후.. 하지만 삼수하자니.. 밤에 벌떡일어나고 속이 메스껍습니다. 그정도로 수능공부에너무지쳤어요..후..어쩌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