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전 3천8백받고 있는데...현재 직장은 시화공단 제조업임...계열은 해외영업관련...

지금 1년차...사실은 6개월차이고...나이는 75년생 35살.  미국에서 10년 좀 넘게 살다 들어와서 영어는 뭐...원어민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비슷함...
거기에 일어 중급으로 회화하고...심도있는 대화는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그래도 웬만한 대화는 됨...읽고 쓰기가 문제지...
마지막으로 스페인어 조금 하고...

미국 대졸에 대학원중퇴라고 해야하나...전공은 기계공학임...대학원은 개인사정때문에 그만뒀고...그러고 한국와서 직장잡은건데...

지금 직장은 반은 스카웃형식으로 입사한거라서...해외영업관련해서...지금도 그런 업무 보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경력이 없었는데도 회사사이즈에 비해 좀 많이 받은것 같다는 기분이 들긴 했었었거든...

단지 문제가...8시반 출근에 6시반 퇴근이고...물론 난 특별히 야근하고 그런 업무는 아닌데...그렇다고 야근해야할때 안하는건 아님...
집이 강남이라서 출퇴근이 좀 힘들어...차로 출퇴근 하니까 그나마 한시간 조금 넘지...지하철로 출퇴근 하면 2시간은 꼬박날려먹을거야...

근데 오늘도 아침에 사고를 내서...여러 이유가 있었지만...더더욱 직장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된거지...
출퇴근 때문에라도 시간과 돈과 여러가지를 날려먹고 있어서...학원도 다니고 싶은데...

뭐 물론...회사 근처로 집을 옮길수도 있지만...여러가지 회사내 사정이 옮기는 쪽으로 사람을 밀어 붙히네...
중소기업 처우라는게 거기서 거기잖아...회사에서 회사 나름 잘 대해주긴 하지만 나 나름대로 실망한 것도 있어서...
좀 인간적인 부분에서 말이지...

그래서 이미 해외영업계열로 해서 신입사원 받는 곳에 입사원서를 한 서너군데는 냈는데...
그중에 중견기업도 있고...뭐 그래...중소기업도 있고...
다 서울에 있는 기업들인데...신입으로 입사하면 연봉이 깎인다는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데...
질문은...회사에 얼마정도 요구하는게 적당한가 하는 부분이야....지금 내가 3천8백 받는데...
출퇴근과 기타 개인 목적으로 차량 사용하는 비용이 1년에 한 6백정도 거든? 근데 서울에서 지하철 출근한다고 했을때...
차량 사용비용까지 포함한다고 해도 끽해야 뭐 2백정도라서...한 4백만원 정도의 손해를 입고...3천4백-5백정도라면 괜찮다 생각하는데...

문제는...기업이 희망연봉을 보고 쳐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얼마를 주장해야하는지 모르겠슴...
횽들은 어떤정도로 요구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