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때우기용이고
행정인턴이라고 업무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공무원놈들이 짜증내고 하기싫어하는 잡일같은거나 시키고 그러니까
일하면서도 존낸 의욕도 없고
첫날에만 가서 열심히 일했지
며칠 지나니까
어차피 빡세게 일해도 돈주고
대충 설렁설렁 일해도 돈주고
어차피 일 잘하나 못하나 5개월 일하면 짤리고
대충 대충 일해서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도 인턴은 퇴근 시간되면 걍 출첵하고 집에가면 되고 나머지는 직원들이 알아서 할꺼고
이러니까
일도 조낸 하기 싫고 가서 그냥 퇴근때까지 서성 거리다가 밥먹고 시간때우고 오는게 일이네
이거 완전 ㅄ같은 일인듯....
그래서 나는 하루만에 관뒀어.
일도 일이지만 분위기가 그렇더라
아무래도 공무원사회에서 반이명박정책으로 인턴 존나 박대하는게 아닌가 싶다
공무원들이 이명박 싫어함?
뭐 이명박각하가 공무원 사회를 좋은 눈으로 보지 안는걸로 아는데 공무원을 \'스스로 변하기 어려운 집단\'이라고 말했음
정부의 탁상행정에서 나온 아무 득없는 취업장려정책이죠.
곰원들이 각하 싫어하는건 하는거고 일하러온 행정인턴을 박대하는게 뭔상관임? 시발럼들....
행정인턴 일하는데 걍 짜증나고 그러는데 혼자 일하는거고 그러니깐 뭐.... 그냥 혼자 시간 때우고 일하다가 화장실가서 십분동안 놀고오고 커피마시고 오고 그게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