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이 심해 읽기 싫은 형들을 위해 맨밑에 요약 해놀께
일단 스펙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워드1급, 컴활2급, 리눅스마스터2급,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기능사, 전자 상거래 운용사
ITQ (AAA), 인터넷프로그래밍 전국대회 동상 입상, 인터넷프로그래밍 도대회 최우수 입상
그밖에는 C, C++, HTML, CSS, Java , JAVA , API, ASP, PHP와
라우터 만질줄 알고 윈도우 웹서버 DNS서버 인증서버 FTP서버 메일서버 엑티브디렉토리 할줄 알고
리눅스하고 솔라리스 다룰줄 알고
방화벽 다를줄 알고 해킹 및 보안에 대한 지식이 좀 있고 포렌식을 조금 할줄알아
저 위에 모든것들이 어영부영 아는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 있고 아직도 공부하고 있어
정보처리기사도 준비 중이고
내가 상담하고 싶은건 말야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면서 학교공부 때려치고 컴퓨터 공부만 미친듯이 했어
나 이거 정말 후회하고있거든 근데 이미 지난 일이니까
아무튼 내신이 개판이니까 결국 전국대회 동상 입상으로 수시지원해서 협성대학교 붙었어
협성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인데 이거 다니다 보니까 내가 왜 다니는지 모르겠어
대학오면 새로운거 배우고 그럴줄 알았는데 이게 왠걸...
맨날 아는것만 가르쳐주고 그래...
4학년 선배들 졸업작품?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1~2작품 빼고 다 한심해
내가 쥐뿔도 모르고 한심하다는게 아니라 1학년이였던 내가 1~2작품 빼고
나 보고 만들어내라고 하면 할수 있는거였어
그래서 공부할 의욕이 떨어져서 대학공부를 소홀히 하기 시작했어
1학년 1학기 2학년 1학기 학점은 좋거든?
근데 1학년 2학기 2학년 2학기가 둘다 학고야 ^^....결석이 컸어...통학만 2시간 30이거든
아마 형들중에 니가 다 쳐 할줄 알면 장학금 받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 형이 있다면
나 지금 미친듯이 후회하고 있고 3학년 시작하면 제대로 할려고해
지금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뭔갈 하려고 하는데
뭔가 그냥 막막해
물어보고 싶은건
나 지금 올해 나이가 23이거든 근데
군미필이야 ^^ 지금 목표는 사이버수사병 으로 군 입대 하는건데
1년에 12명인가 뽑더라...
그래서 산업체도 준비하려고하거든
그래서 내가 3학년 안다니고 휴학내고 폴리텍이나 인력개발원 1년과정 다니면서
내 자격증 공부할꺼 따로 공부하면서 다녀볼려는 생각도 하고 있어
학교 자퇴를 하고 일을 시작 할까
아니면 학교 휴학내고 일하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산업체 준비할까
사이버 수사병 입대를 위해 미친듯이 공부만 해볼까
학교 휴학내고 폴리텍이나 인력개발원 다니면서 산업체 준비할까
어느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 형들의 갈굼과 도움을 원해
이밖에 나에게 길이 있다면 다른길도 추천해줘
죽는거 빼고...ㅋ
읽기싫은 형들을 위한 요약 정리 해주면
1. 나 컴퓨터 관련 기술 나름 자신 있고 여러가지 할줄 안다.
2.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는가에 의문이 있다.(차라리 경력 쌓기가 나음?)
3. 사이버수사병, 산업체 준비를 하고 있다.
4. 내가 폴리텍, 인력개발원 가면 시간낭비 인건지 궁금하다.
어익후 실력만 촌나 좋으면 머해 학벌이않되는데 , 한국사회에선 학벌이 80%다
나 진짜 느껴져 왜 대학 좋은대 나와야 하는지... 그래서 편입도 생각하는데 학고가 2개네?! ^^....막막해 그냥
개발원이나 폴리텍은 주로 기계쪽이다 . IT관련 없다 . 내가 충고 하고 싶은건 , 그냥 IT접어라 열심히 했는데 , 지금 그 학벌꼬라지로 실력만 아무리 좋아봤자 평생 IT노예밖에 못한다 . 아니면 호주로 가던가
역시 나 아는 형하고 같이 공부하는데 그 형 돈모아서 호주 간댓거든... 우리나라에선 못살아 남는건가...
보안이 10년뒤 유망이래서 해킹 보안 공부하는데...참...울 아버지 친구분이 IT기업사장님이신데 IT하면 어째저쨰 밥벌이는 하고 산데
어 보안 10년전부터 유망직종이었고 지금봐도 10년후 유망직종이라고 뜨더라 . 영원히 유망직종 . 근데 지금 현실은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