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학교다니면서 4년 내내

학자금도 대출받았었고 생활비도 학자금 대출받을때 같이 대출 받아서

썼었거든?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돈백오십 정도 받으면서

학자금 빚은 전부 해결했지만

이거 하루 이틀이 가도 미래가 안보인다

첨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생각과 함께 나름 재미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했었지만

지금은 모든게 불만스럽고 내자신이 한탄스럽기만하네

아무튼 경기 어렵다는 이유로 근 3년여동안 내 연봉은 1%도 오르지 않은상태로

지금까지 왔는데..그만둘꺼는 확실한데

아직 준비해놓은건 딱히 없고 나가려니까 두렵기만 하네

계획은 여름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새 매일 아침 회사 출근하기 싫어 미친다

날이 갈수록 일은 많고 봉급은 신입 월급에 이게 뭐하는짓인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