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지방대 공대3학년되는 학생입니다.휴학하고 편입준비했었는데 개털렸네요..학교 돌아가려니 진짜..답이 안나옵니다.
원하는 학과 아니었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떨어지다보니 제가 공부 머리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그만두고 취직할까 생각중인데..사실 고민됩니다..
저는 정확히 하고 싶은 게 없고요.
만약에 대학을 나온다고 할지라도 갈길은 정해져있습니다.
공무원준비 전공과 관련없는 회사 준비 통통배......................그밖에 기타 영업직
2년동안 2천만원정도 들거 예상이 드는데..투자한만큼 벌긴 쉽지 않을거 같구요.참고로 여자라서 답답합니다.시집이나 갈려고 해도 암것도 없네요.남자마저도..저 완전 루저녀인데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욕치시면 겸허하게 받아들일께요.어차피 제인생 욕하셔도 뭐라고 못하겠네요.루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