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계열의 꽃이 상경계라고들 하지만, 실제로, 지금 상황에서는 전형적인 인문학과는 정말이지 말할 것도 없고,
(난 순수 인문계열로 졸업하는 사람들의 경우, 아무리 학벌이 좋다해도, 대체 뭘 먹고 사려고 그런 결정을 하는지 진심으로 궁금함.)
인문계열 꽃이라는 상경계열조차, 지잡대는 말해봤자 입만 아플 뿐이고, 웬만한 인서울 중위권 이상의 대학조차, 취업률은 바닥임.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취업하기 위해서, 개나 소나 최우선으로 하는 일이, 토익 점수올리기인데, 이게 과연 얼마나 소용이 있을까?
먼저, 대한민국에 모든 기업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뽑을 필요가 있는 건 아니지... 그럼에도, 영어 잘 하는 사람을 요구하는 것은.
1차적으로, 영어는 정말 어려우니까.. 그리고, 영어는 정말 오랜 시간동안 열심히 해야만 잘 할 수 있으니까..
어차피, 대학에서 배우는 거, 공대라면 모를까. 인문대는 말할것도 없고, 상경대도 실무와 관련된 것은 전혀 배우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지... (반박하고 싶다면, 갖가지 용어들 죽어라 암기하고, 배워본들 회사에서 써먹을 수 있는게 대체 뭐가 있는데? 물론 책을
많이 보고, 신문을 많이 보는 놈들은,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지식에 박식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건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니까.. 대학에 실무를 익히러 간다는 소리는 하지말자.. 다시 말하지만, 난 지금 공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그럼, 자신이 성실하다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는 뭐가 있을까? 일차적으로 학벌.(맞어, 고등학교 때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가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적합하지..) 다음, 학점 (이것 역시 성실도 측정에 좋다..), 그리고, 영어 (가끔 영어 한달만 해도 네이티브랑 통한다
뭐 이딴 개같은 제목의 책들이 있는데, 진지하게 말하건데, 개소리다.. 최소한 2년 이상 하루에 5시간은 공부해야만 성과를 볼 수 있는게
영어다.. 어디까지나 최소 기준이고, 영어의 천재 기준으로 말한거다.. 일반인이면 그 2배까지 투자할 각오 해야지.. 물론 \'토익이 영어
아닌가요? 토익 2년동안 공부하나요? 개소리 꺼지셈..\' 이러는 놈 있다면, 진지하게 말하건데, 당장 공장으로 가세요^^ 어차피 그리로
가야할 운명입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평가하기엔 세가지 요소중 어떤게 가장 중요하고 어떤게 가장 덜 중요할까?
이건 어려워.. 왜냐하면 기업마다, 다르니까..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건 있지.. 가장 덜 중요한 건 학점이야.
그리고, 실무적으로 영어를 중요시하는 기업이라면 영어>>학벌일거고,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학벌>> 영어겠지..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토익은 점수 낮은 놈 거의 없거든. 특히 대기업 지원하는 경우는 더 그렇지.. 영어 실력보단 토익 실력 향상시키는게
훨씬, 정말 훨씬 쉬워.. 왜냐하면, 토익은 일단 난이도도 낮을 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기준이 있거든..
점수라는 기준 말이야..그러니까. 어제보다 자신을 발전시킬만한 명확한 기준이 있는거지..
반면 영어 실력은? 측정이 어렵다.. 이건 확실하지.. 객관적으로 측정할 만한 기준이 전무해.. 그리고 한국 애들은 영어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
(토익 점수 높아졌다고, 한국 애들 영어 잘한다고 생각 하는 놈은 공장으로^^) 아주 기초적인 기본 인사만, 매끄럽게 진행해도, 그냥 무조건 영어
잘한다야.. 그런데 이런 수준은 회화공부 2~3달만 빡세게 해도 오를 수 있거든? 그러니까 그 이후로는 계속 무조건 영어 잘한다야..
그런데, 기초적인 인사만 하는 애랑, 고급 시사 잡지를 보며 토론하는 애들이랑 똑같이 잘하나? 그건 아니지..
아.. ㅅㅂ 쓰다 보니까 왜 이리 길어지냐.. 그냥 안 써.
맞는 말이네.ㅋ
꼭 그런건 아닌디
저기 공대도 영어 요구하는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가 영어를 쳐 못하면 대기업 어케 들감 ㅇ ㅋ카 아아아 공돌이는 ㅋㅋㅋ ㅋ영어필없음 ㅋㅋㅋ 실무영어마배움도;ㅣ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