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사유 궁리를 하루동안 했다

담배 두갑 헐~

아프다고 뻥카 치려다가 병적 증명서 떼오라고

하면 더 조땔까봐 주위 사람들에게 물었더니

정 하기 싫고 맘에 안 들면

팀장한테 얘기해서 능력이 안된다고 하고

나오라고 하더라

정직하게 말 하고 나오는게 나을것 같지?

지금 내 생각에는 그래

괜히 연극한다고 끙끙 대다가 걸리면 인생

더 나락으로 갈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