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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2년제 만화과 졸업 군필

내가 이제와서 다른걸 배우려는 이유는

만화가 싫어서도 아니고

= 만화관련 회사들은 \'연봉\'이 <쥐좆>같기 때문이야 =

그나마 돌아간다는 학습만화 회사들도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되봤자 경력이 6년차가 넘어도 연봉이 캐안습이더라고

연봉때문에 진로를 바꾼다는게 너무나 눈물겹지만
돈세상에 한국남자로 태어나니 정말 하고싶은거 맘대로 못하겠더라

그나마 주말에 대공원 나가서 캐리커처 하는일 하고 있어서 삶의 위안을 삼는데

지금 메카트로닉스 국비지원 학원 다니기 시작했어
생소한 장르라서 어렵고 복잡하고 이게 과연 내 길인가 싶다.
차라리 웹디자인이나 CG할껄 그랬나 생각도 들고.................


메카트로닉스 이거라도 잘 따라가서 뭐라도 새로 배우고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굶어죽을 각오하고 그림을 계속 그릴까?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남들 생각좀 듣고 싶어서..


근데 비전공자가 국비학원 6개월 나와도 연봉 1600이상 정도 되는곳 들어갈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