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공장.. 그리고 3개월후

학력도 기술도 없어서 친구의 소개로 들어간 공장

LED,LCD조립해서 대기업으로 보내는 공장인데 생각했던 공장과는 많이 달라서 놀랬음

시설도 좋고 밥도 괜찮고..

하지만 정말 일을 단순반복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주어진시간에 라인에 서서 그냥 똑같은일을 반복.. 어렵지도 않다 (스티커붙이기, 선붙이기 LED나사조립등등)

2시간 -> 15분휴식

옆에 동료들과 대화해도 2시간동안 내내 대화할순없는노릇.. 또 많이하면 눈치준다..

월급은 첫달 130만 두번째달 160만 세번째달 170만원.. 쉬는날은 한달에 끽해야 3번? 기본은1번이다.

상여금은 끝 이제부터 일한횟수에 따라 월급이 달라진다.

요즘 정말 회의감을 느낀다.

이렇게 기술도 능력도 인정받지 못한곳에서 계속 돈만 보고 일해야하나..

주말도 내시간도없는곳..

기술을 배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