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핑계대지맙시다
지잡대 좆문대 누가 가라고 했습니까?
선택해서 간거 맞습니까?
선택해서 갔다면 왜 공부 열심히 안했습니까?
가기전에 목표 있었습니까? 꿈 있었습니까? 비젼 있었습니까?
막상 가서 보니 아니었습니까?
그럼 왜 갈길 다시 정하지 않았습니까?
그냥 남들 다가는 대학이니 간겁니까?
성인되어서도 아직도 정신 못차립니까?
대학가서 어떻게든 여자 한번 따먹어 볼까 어떻게 하면 딸칠때 쾌감이 더 클까
술문화에 찌들어살면서 미래 생각 안한거
누구 탓입니까?
환경 핑계 대지맙시다
부모 핑계 대지맙시다
다 당신이 안한겁니다
그만큼 부모 등골 빼먹고
취업에 실패하여 집에서 빈둥빈둥 잉쓰밥백짓 하고 있다면
좋게 마음고쳐먹고
지금 이순간부터 달라진다고 마음먹고
당장에 사람 구실합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나가서 자기 갈길 개척합니다
쓰레기면 쓰레기 답게 쓰레기인생부터 시작하여 다시 올라갑니다
어디가서 핑계는 대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