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최종합격하고 여기다 토익 점수 인증한 개잉여 방금 탈출 쓰레긴데...
그나마 메이저급 제약회산데 영업 뛰다 좆같아서 때려칠까 생각 많이 해봤다...
자기돈 꼬라박는거나, 지역세복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는 그런거,,회사분위기가 존나 군대같은거... 뭐..이거 저거..
근데 ㅆㅂ 퇴사한 동기들 전화돌려보니까 수개월째 놀고있고
얼마전 우리회사 면접보고 떨어진 친구가 서울대 3명은 확실히 봤고 고대 연대 깔렸다는 소리를 해서 존나 놀랐다...
제약영업,., 그것도 국내회사면 아무리 메이져인들 절대 서연고가 영업 뛰러 올곳이 아니다...

나 취업할때도 좆같고 힘들었는데 새삼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 것임을 깨달았다
장담컨데 이정도면(서연고가 제약영업,,,) 진짜 백수들 잘못이라기보다 사회구조에 균열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약영업 좆같은거 다들 들어봤겠지만 거의 비인기학과 (사회대, 어문계열 이런거) , 학교도 많이 안본다,...

여기 백수들 힘내라 너만 안돼는게 아니라 다 안돼는거고, 사회 잘못이 크기도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