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인 관계에 문제가 있어 면접 공포증 때문에

이력서 내고 면접 연락 오면 안가고 이 짓하며 놀고 먹었는데

이번에 어찌어찌 아는 사람 통해 면접 같지 않은 면접 보고 출근하게 되었는데

더 놀고 싶다. 평생 놀고 싶어.

난 정상적인 직장 못 가질거 같아 앞으로

행정 인턴 하며 푼돈 모아 몇년 안에 10급 공무원 되어 평생 혼자 살며

게임하고 찌질찌질 살려고 했는데 이제 일해야 하네

출근할 생각하면 이거 군대 입대할 때만큼 마음이 무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