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선배들 조언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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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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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학생이라는 핑계와 군대가기전후 핑계거리로 버텨온지 24년....ㅠㅠ
이제 독립의 첫발을 내딜려고 합니다
남들이 머라고 하든 돈의 액수를 떠나서 근면성실과 가진건 몸뚱아리 하나가 전제산인 저이기때문에
뭐든 닥치든 열심히 한우물 파볼려고 합니다
과연 어느직종이든 5년 파보면 전문인이 될수 있을런지 고민도 되고...
내 비전이 과연 무엇이고 진정 열정쏟을수 있는게 뭔지도 모르겟고...
제일 중요한건 너무 무섭다는겁니다..
부모품안에 있을때는 전혀 몰랏지만 막상 혼자서 이 험한 세상을 해쳐나가려고 하니 마치 죄지은놈 마냥 두렵네요
진짜 이세상 부모님들은 위대하고 존경받아야 마땅한분들인거 같습니다.
사회생활 초년생이 질문드립니다. 이험한세상 가진건 몸하나뿐인 제가 세상을 과연 잘 해처나갈수 있을까요
군대생활도 지금 돌이켜보면 재미 있게 잘지내왔던 같은데(후임들갈군게 미안할뿐..ㅠㅠ;)
군생활 각오로 이 세상 해처나간다면 뭐든 근성으로 버티면 세상 혼자 살아갈수 있을까요???
진짜 도움 받는것도 이번달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집을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우여곡절끝에 4년제대학교 문턱이라도 밟게 해준 부모님께 이 은혜를 차근차근
다만 돈이 아니더라도 제가 큰 선물은 아니더라도 제 혼자 스스로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는 모습만큼은 보여드리고 싶네요
다들 어떤각오로 사회생활을 해처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진지하게 글 썼으니 진지하게 답해주마. 각오따위 없는거다. 그냥 혼자 나가 살면 니 능력대로 살게 된다.
나도 그랬고, 보통은 어떤 계기를 통해 혼자 살게 된다. 직장이나 학교 핑계가 좋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고들 하지..노가다부터 뛰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