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먹고 지잡대 다니는데 애초에 내의사와 100%다르게 이상한과를 가서 적성안맞구 당최 때려죽여도 공부 몬하겟고 이렇게 허둥생활하는게
하루하루가 병 맛같아서 이번에 아빠하고 대판 오질라게 한판 붙고 마트가서 일하라고 하는데 궁금한것은... 뭐 인맥이 좀 있어서 어느급정도인지
모르겟지만 아무튼 이마트본사에서 나오는 바이어놈하고도 내가 초중딩때부터 부비부비 해봤던사이라 낙하산타라고하는데 알바해서 낙하산이
되는거임??? 이마트하구 롯데마트 두개다 아는데 롯데마트는 지금 우리 친척형이 농산물 거기 매니전가 팀장인가 머 준준보스정도있어서
솔까 거기가서 일하는건 부담되고 그래서 이마트 왔는데 이마트는 고졸은 정사원이 안된다고 오늘 인터넷 한 5시간 뒤졋는데... 가능성이 있음??
이마트 어떤일인데 PM으로 들어가는거양?
농산물..ㅠㅠ 어릴때부터 봐온게 그런거라... 중학교때 아빠랑 밤샘하면서 창고에서 이것저것 담는거부터 짐나르는거에는 도가 터부럿음
솔까 힘든일이긴해도 낙하산빨로 진급도 되고 한다면 흥미 붙이고 잘할 자신잇어서.. ㅋ
이마트PM이 주임급되나 .. 농산PM으로 들어가나보네~ 나 아는사람도 홈플 농산팀장인데 열심히해봐!! 노가다긴 하지만 (명절은 초죽음) 뭐 대단히 하고싶은 직업 없으면 그저 감사히 다니는게 !!!!!!!!!!!!!!!!!!!!
이마트는 한 점포에 PM - AM - 총괄팀장 - 점장 보통 이래 ~ 인사이동 있을땐 딴 점포로 가기도 하고 승진도 하니까 아버님한테 이 취업난에 감사합니다 하고 열심히해~ !! 내생각에 여기 안가면 마땅히 갈데 없을거같아 학점/토익/자격증 있다고 막 들어갈 기회 생기진 않거든
근데 농산 알바로 들어간거면 당장 쳐 나오길 바람
정확한 직급이랑 머그런게 두루뭉실해서 나두 머라고 못하는데 일단 근성을 테스트 한다구 알바 빡시게 처하라는데 ㅠ
최소 3달은 처해라 이러고 못박아놔서....
내생각에는 명절 코앞인데 알바 못구해서 당장나오라는거 같은 스멜이다... 9월초부터 셋트들어가거든.. 집에서 놀고먹고 할거면 그냥 가서 일이나 함 겪어보던가 돌아가는 구조좀 보고
아니 울아버지랑 그쪽 매니저 형이랑 둘이서 다구리 봤어 ...ㅠ 이젠 무조건 복종모드 ㅠㅠ
그럼 가서 열심히 땀흘리며 노동의 댓가를 통장으로 받는일뿐 ... ㅠㅠ 이왕 가서 하는거 의욕적으로 열심히 해봐. 텃세 은근히 심하니까 어리버리 병신같이 굴진말고 ;; 보니까 쌀이나 수박 하나 맡아서 팔게 생겼다
추석시즌이 다가오는군 이마트 추석때 농수산물코너 ㅋㅋㅋ 잘죽어 한번 죽어봐야 이마트 좆갔다는 소리를 입에달고살지
부모도 나를 악의 구렁텅이에 빠트리는구나..
내가 알바한것중에 처음 쉬발쉬발 하면서 했던게 이마트 명절 단기 아르바이트였지 ㄲㄲ 난 과일세트 팔았는데...집하장에 들어오는 과일세트 불살라 버리고 싶은 충동 느껴질거임
이마트 알바했었떤 사람인데 PM은 이제는 신세계 공채만 간다..낙하산 그딴거 없음...알바는 알바로 끝이다..협력업체에서 짱박혀서 일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