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 예정인 고3 공고생이에여

뭐 대학갈 집안 사정이 아니라 후에 야간대학 다닐려고 마음먹구있고
또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취업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요새들어서 마음이 흔들려서;...

원래 제 계획은 대기업 생산직에서 열심히 일해서 조그만한 목돈이라도 만들어 놓고
전망있는 중소기업 들어가서 기술배우려고 했는데 

여기서 글 읽다보니 대기업 생산직은 영 전망이 없나 보네요 ㅠ

학교에서 대기업 생산직 가는것도 어려운데 ...

요즘들어서 저희학교도 취업요청서(그 3개월 수습기간하고 졸업후 정규채용하는)도 들어 오고

그중에서 저희 학교 선배 들이 세우신 중견기업도 꽤 되여 

근데 저는 대기업 생산직갈려고 거기엔 원서도 안넣었었는데 

이게 후회할 짓이였나요?ㅠ

그 중견기업중 한군데에서는 입사후 4년부터 대졸자, 고졸자 제한을 두지않고  개인 능력에 따라 승진을 시켜 준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지금이라도 선생님한테 사정해서 추가지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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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지금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어떤것일까요 ....

요즘들어서 답답해서 글써봐여 ;;

학교다니면서 비록 기능사긴 해두 틈틈히 열심히 따놨구요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전자계산기기능사, 전자기기기능사,
 공유압기능사, 생산자동화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워드프로세서1급 ,
정보기기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이렇게 10개 따놨구여 후에 정말로 하나만 판다면 어느 분야로 들어가는게 좋을지도 조언좀 부탁 해요 ㅠㅠ

저는 학교에서 배울때 선반,밀링은 도무지 머리에 안박히더라구요 ;;  실제로 하면서 진짜 재밌게 하거나 그나마 시간가는줄 몰라서 했던것은

생산자동화랑 기계제도 였는데 기계제도는 할때마다 머리가 아파서 ;; 

군대는 만약갈려면 1년정도 돈벌어 놓고 가고싶은데 ....

곧 사회생활시작할 병아리한테 선배님들 진심어린 따끔한 조언 한마디 부탁 드려여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