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서 이런걸로 병1림픽 하긴 싫지만

몇마디 적어보자면

일단 제가 님보다 사회경험 적은것도 사실이고 당연히 나이도 더 적겠죠

근데 제 기준엔 대학은 좋은데 가고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기에 이렇게 장담 할 수 있는거고요 ㅇㅇ

물론 대학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 사정이란거는 솔직히 말해서 핑계에 지나지 않죠

요새 학자금 대출 받죠? 4년 내내 학자금 대출로 이자만 낸상태에서 서울 소재 주요 대학 나와서 대기업 붙으면

못해도 2년 늦어도 3년 내에는 빚 청산 합니다 ㅇㅇ;; 당장 내일 먹을 거리 걱정하는 형편만 아니면 다닐수 있습니다 대학 ㅇㅇ




물론 고졸하고 바로 일하거나 전문대 지잡대 나와도 잘살수 있습니다 ㅇㅇ 연봉 2-3천 받을수 있고요

근데 과연 그게 쉬울까요??? 그러면 사람들이 왜 기를 쓰고 공부하려고 할까요?

단지 대학 안나와도 잘살 수 있어 사람들봐봐~ !! 하는건 나 공부하기 싫음 ㅎㅎ 하는 거랑 똑같은 말입니다

비루한 변명일 뿐이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