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역한지 딱 1년째 되는날 ㅠㅠ내가 앞으로 무얼해야할지도 모르겠고알바짜리 구하는것도 전화하는것도 두렵고 혼자 이력서 들고 가는것도 무섭고..일할생각하니 두렵고.. 점점 낙후된 생활 성격도 내성적이고 말도 제대로 못해서이런성격으로 어떻게 현역으로 다녀왔지하고 나도 신기함 분대장까지 했었는데나같은놈은 그냥 뒤지는게 답인데. 자살할 용기도 없다..
야이 미친놈아 넌24살이지 어휴 그거하나만으로도 좋은건줄 알아라 몇년뒤에 분명히 지금이 그리울거야
정할거없으면 좀쉬운 청소기만드는데 같은 공장들어가라 24이면 사람들이 이뻐해줄거임 동생같다고
나는 이제 가지도못해 어휴 ㅅㅂ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
난백수생활 1개월째인데 머리가 돌아버릴것같은데 넌 1년이라니 널보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휴;;
빨리취업을해야지 어휴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옌날에날보는듯하다 ㅎㅎㅎ
아직 나이 어리구만.... 내가 딱 2년 만 젊었으면 횽 나이였으면 대학가고 자격증 공부할텐데... ㅠㅠㅠ 나도 고졸인데 횽은 아직 한창이여 횽이 하고 싶은게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열심히 살아봐...
원래 성격은 못 바꾼다. 성격 바뀐다는 거 헛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