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역한지 딱 1년째 되는날 ㅠㅠ

내가 앞으로 무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알바짜리 구하는것도 전화하는것도 두렵고 혼자 이력서 들고 가는것도 무섭고..

일할생각하니 두렵고.. 점점 낙후된 생활 성격도 내성적이고 말도 제대로 못해서

이런성격으로 어떻게 현역으로 다녀왔지하고 나도 신기함 분대장까지 했었는데

나같은놈은 그냥 뒤지는게 답인데. 자살할 용기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