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 계속하는사람들 정규직은 정말 어쩔수 없어서 그냥 하는사람들이다
매일 빡쎄게 군대처럼 개돌리고 일해도 이렇게 몇년일하다보면 금방 30중반되지 그리고 중요한게 유통업은 일자체가 힘들고 이직률이 너무 높으니까 아예 뽑을때 20대후반 30대초반 심하면 30대중반까지도 공채에서 뽑는다 왜냐면 나이먹을수록 이직할 확률이 낮으니까
그정도야
또 말하자면 유통업은 정말 정말 나중에 경력 10년 되었다 치더라도 이직할곳 전무해.... 아니 사실상 없다고 봐야된다 유통일이 경력이 되느냐구? 경력같은건 전혀 안된다고 말해주고싶다 현장에서 상자뜯는 일명 까대기 생선대가리썰고 정육코너에서 생고기 써는일이 솔까말 경력이 되겠어? 이런건 경력으로 인정되지도 않을뿐더러 어디 이력서에 써넣을수도 없는 직종이지 그렇다고 경력직 이력서에 생선 대가리 썰었음 이라고 쓸수도 없잖아
그런문제야 바로
유통업 한번 몸담으면 늪처럼 빠져나올수가 없어 그래서 나이먹어서도 현장에서 까대기질 생선 내장빼고 대가리 썰면서도 그냥 직장이니까 다니는거야 그러면서 일하는 애들 매일 한다는소리는 -ㅅㅂ 힘들어서 때려치워버려야지 좆같다- 라는 말 졸 많이하지 근데 솔직히 이직할곳도 없고 설령 있다하더라도 또다시 똑같은 유통일밖에 취업 못해
말그대로 그렇게 힘든 유통일 나이들어서도 왜하냐구? 이직할수가 없는 직종인 유통업이기때문에 미칠듯이 힘들고 그래도 다니는것뿐이야
공장은 나이 먹어 정규직 들어가기 어렵던가?? 막노가다는 정규직이 아니지.. 흠 이해가 가네...
나이먹고 버스운전 해고 괜찮음.
까대기라면 그저 좋다고 신나게 까대면서 난 이직할곳이 없어~까대기는 나의 천직~ 이러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해 근데 레알 이직할데가 없지 근데 이건 나이먹고서도 앵간한 노동직들은 다 그렇지 난 저런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고 안쓰러운게 젊은놈들은 당장 때려치고 저럴 시간에 공부나 기술배우면서 여가도 보내고 연애도 하고 그랬음 좋겠고 아자씨들은 저럴바에야 차라리 어디 노가다라도 다녔음 싶더라 노가다도 저것보단 훨 편하다 아니 하다못해 트럭운전이라도 하지 왜 저리 잠도 제대로 못자가면서 까대기에 혼을 파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