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고

군 전역하고 이곳저곳 막 입사지원서 넣고 면접 보고 있는데

항상 물어보는게 있어 \"대학 진학할 생각은 아예 없는거냐고\"

그럴때마다 난 대답해 \"그저그런 대학에 등록금 내느리 일하면서 차라리 나에게 필요한자격증을 따겠다고, \"

근데 오늘 그러더라 너무 꿈에 젖은소리라고 하더라

진짜 지금까지  그런 편견 다 무시하고 버텨왔는데 이제는 면접볼때마다 그런 편견이 느껴지는게 너무 싫고

그냥 지친다. 포기하고 싶어짐....진짜 내 경력이나 학벌이 아닌 내 능력을 봐줬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경력이나 학벌이 내 능력을 판단하는거겠지

이럴줄 알았으면 진짜 그냥 부사관이나 지원할까했나봐

그냥 좀 그러네...내일 또 면접 잡혀있는데 이제 면접 보는게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