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하고 이곳저곳 막 입사지원서 넣고 면접 보고 있는데
항상 물어보는게 있어 \"대학 진학할 생각은 아예 없는거냐고\"
그럴때마다 난 대답해 \"그저그런 대학에 등록금 내느리 일하면서 차라리 나에게 필요한자격증을 따겠다고, \"
근데 오늘 그러더라 너무 꿈에 젖은소리라고 하더라
진짜 지금까지 그런 편견 다 무시하고 버텨왔는데 이제는 면접볼때마다 그런 편견이 느껴지는게 너무 싫고
그냥 지친다. 포기하고 싶어짐....진짜 내 경력이나 학벌이 아닌 내 능력을 봐줬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경력이나 학벌이 내 능력을 판단하는거겠지
이럴줄 알았으면 진짜 그냥 부사관이나 지원할까했나봐
그냥 좀 그러네...내일 또 면접 잡혀있는데 이제 면접 보는게두렵다.
12년의 결과가 능력이다..수만개의 자소나나 능력 언제 다보냐..어차피 사회나오면 똑같이 가르쳐야하는대..능력이 좋은지 성실한지 어떻게 평가하냐..ㅋㅋㅋ
중소기업의 며접 ( 흠 -- 이섹휘가 일을하다가 중간에 처나갈놈인가?? 안나갈놈인가?? 가르치면?? 잘알아먹을랑가?? 써먹을만 할랑가??
면접임 오타 쏠휘
면접보는게 뭐가 두려운 생각을 하는 짓이냐? 계속 부딪혀봐. -_- 안되는 거 미리 포기하지말고 뒤질랜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