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쓴다. 검색해서 쓰는게 아니니 잘 읽어봐라.
CNC 란 뭐냐? COMPUTER NUMERICAL CONTROL 의 앞글자만 따온거여.
컴퓨터로 수치를 제어 한다는 거여. 컴퓨터로 너가 원하는 수치를 맞게 모양나게 깍는다는거여.
자 이게 어떤 종류부터 시작되었냐?
범용 밀링 아냐?
축에 공구를 꽂아서 손으로 테이블 X Y Z 축을 움직여 가면서 깍는 거여.
이때에는 일일히 사람이 쟤가면서 깍아야지. 을마나 힘드냐?
그러다 디지털 수치를 확인할수 있는 걸 옵션으로 달게 되었지.
좀 편해진거지.
범용선반도 마찬가지여.
자 이제 수학자들과 엔지니어가 합심해 G코드같은걸 개발하게 되고
CNC선반과 CNC밀링이 나오게 되었다. 일제가 최초로 알고 있다.
G코드로 절삭을 이리 해라 저리 해라 하면 알아서 쮜잉쮜잉 깍는다.
CNC선반은 많은 메모리를 필요하지 않았지만
CNC밀링은 메모리를 꽤 잡아 먹었지 처음 시작이 디스켓 이전에 천공카드여.
난 이것도 만져봤어. 지금 생각해 보면 조낸 웃기다.종이카드에 구멍뻥뻥 뜷린게 데이타를 집어넣는거여. 가공이 길수록 이종이카드가 엄청길어진다. ㅋㅋ
자 MCT랑 CNC밀링이랑 뭐가 틀리냐고?
기본은 똑같어.
다만 MCT는 툴체인지가 된다. 공구가 자동으로 교환되는거지. 또한가지 있지 XYZ축이 동시에 제어 된다.
CNC밀링은 MCT의 옛버젼이야.
옛기계는 XY XZ YZ 이런식으로 2축정도가 한번씩 밖에 이동 못한다. MCT는 3축이 동시에 이동되니깐 곡면 가공에 유리하지. CNC밀링도 되긴해. 가공방법이 좀 힘들뿐
뭘 배워야 되냐고?
당연히 MCT 배워야지. 최신꺼니까.
그리고 MCT 왠만하면 두산과 현대 껄 쓴다.
다 화낙 시스템이고
MCT 다음이 모냐고?
4축을 옵션으로 달면 CNC선반과 CNC밀링을 합한게 된다. 우리나라에선 그냥 4축이라고 해.
또 한단계 위는 5축이다. 최근에 퍼지기 시작하는데 5축 가공자는 대략 연봉 6000은 넘지.
내가 지금 5축을 배울단계다.
그이전까지만 물어봐라.
만랩을 코앞에 둔 엔지니어일세
훃님 어디 지방에서 일하심?
mct는 어디가면 배움? 그냥 직장다니면서 배워야하나?
난 서울에서 일한다. 연봉만 맞으면 어디든 갈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