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들가서 군대 후 복학해서 다니다가 4학년 1학기때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

어학연수 갈라구 휴학하고 어학연수 준비 핑계로 6개월 빈둥대다가..어학연수 1년 가따오구,,

복학했는데 학점은 3점이 안되서 마지막학기 빡세게해서 간신히 3.2로 맞추고 졸업.

꾸역꾸역 어거지로 복사이력서 넣으면서 슈레기짓 1년 하다보니..

나이는 29살이구 이러다 평생 슈레기 되겠다 싶어서,,연봉 퇴직금포함 1800 주는데 간신히 입사

조낸 폐인처럼 살았었는데 막상 입사하니까 열심히 하게 되드라..빡시게 2년했는데

3년차 딱 돼쓸때 2100쯤 되서..이직 시도했는데 글로벌 회사로 이직 성공해서..

전 회사 기준으로 다 포함하면 한 3500 좀 넘구..퇴직금 빼면 3300정도..

팀장님 얘기들으니 연말에 인센도 나올듯하고..다른 사업부 보통 700~800 나온다는데

신규사업부라 그정도는 아니더래두 좀 기대되구..

업계자체가 좀 박봉인데다 시작한곳이 연봉이나 회사 자체가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와서 비전도 있고

남들에 비하면 연봉은 좀 낮을지 몰라두 나름 만족하구 있다..3년전 생각하니 참 감회가 새롭네..시간 참 드럽게 빨리간다

내년엔 퇴직금 빼고 최소 3600~3700 쯤 될거 같구..그 후년에는 진급이라  4100~4200쯤 될거 같은데..

나이는 벌써 대리 달아야 하는데 연차가 딸리네..원래는 연봉 천만은 더 받아야 되는데 말이여..

니들도 형처럼 빈둥대면서 허송새월 보내서 후회말구 열심히들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