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고등학교도 자퇴하고..그냥 한거 없이 군대가기전까지 호프집알바,롯데리아알바,인쇄알바 등등  

그냥 알바만 주구장창하고 버는돈 족족쓰고 이지랄 개막장으로 살다 생각없이 군입대 했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선임 후임만나 군생활에서 보고 듣고 배운바 있어 검정고시도 보고 자신감충만한채로 전역했습니다.

제대하자마자 청년인턴제 한창 뉴스에 나오더군요. 놀아서 뭐하랴.

바로 고용지원센터 면접응시 보고 합격해서 일용근로자들 실업급여상담, 그밖에 자잘한 일들 맡았었습니다.

그러다 계약이 거의 만료될시기에 다른일들을 구해보다가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가게됬지요.

여기서부터 인생이 다시금 개막장으로


이시발련들은 자비가 없습니다.

오퍼로 안가고 검사실로 가게됬는데. 검사실 남녀비율이 1:4 정도 됩니다.

쌍판때기 좇같이 생긴 형들이 저때문에 피해를 보게됬어요 제가 그럭저럭 한인물하거든요,

형들은 그런제가 싫었나봅니다. 아무래도 여자들 때문인가 싶어 입사동기누나를 사귀었습니다. 근데 저때문에 그 입사동기누나가 쌍년들에게 

왕따당하고 날마다 힘들다 울고.. 아 좇같아서 그만뒀습니다.

그 이후로 자신감 급하락 사람이 무서워지고 대인기피증도 좀 생긴것같고 지금은 그냥 간간히 노가다 뛰면서 똥무원시험준비중인데..

생산직 가시려는분들 충분히 생각하시고 인생 조지고 싶으면 생산직 드가세요

여자많다고 좋은거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게 소문이며 질투심인거 같습니다.

생산직드가서 짱박히면 성격버리고 나오고 싶어도 나이처먹고 나와서 할게없으니 나오지도 몬합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돈벌리면 나와서 장사한답시고

장사하다 망해먹고 또 생산직들어가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공부하세요 공부.  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생산직에 몸한번 담궜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