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성물산에 입사한지 이제 2년차된 31살 남자입니다.
예전부터 취갤 창갤 밥먹듯이 들락거렸는데
그때마다느낀게 다 사람들이 혼자생각하고 노력하지않고
이런데서 하소연만하는거같아서요. 물론 도움을주는분도 계시고
조언을 얻으러 오는분도 계시지만 하소연하는분들을위해서 몇글자적어봅니다.
저는 현재 삼성물산에서 건설업쪽에서 근무합니다 연봉은 4천 조금넘습니다.
대학교는 전라북도 익산에있는 원광대학교 건축학과를 나왔고
학점 3.8/ 토익 880 / 각종 자격증만 가지고 들어왔죠
저 대학교 1학년때 술에 쩌들어서살고 학사경고 2번이나 받으면서 생활하고
군대갔다와서도 정신못차렸는데 어느순간 딱 이러면안되겠다 라고생각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만들어놓은겁니다 . 건축이라 5년제인데 학점다시 다매꿔놓고 F맞은거 싹다돌려놓고
죽을듯이 살았습니다.
아직 사회생활에 발도안들여놓고 대학교다니면서
\" 이렇게하면 인생이망하나요 ? \" , \"저 자살해야되나요 ? \"
이런글쓰는분들 생각을바꿔보세요 그때부터라도하세요
솔직히 노력안하잖아요 생각만하지.
저는 정신차리고나서는 집에 붙어있지를않았네요
거의 노량진에서사는 고시생처럼살았습니다 4년정도를요.
한 5년만 노력하세요 눈앞에다가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말이
성공이 당신에게 오는것이 아니라
당신이 성공을향해 가는것이다 .
라는 말인데요 정말 그말맞는거같습니다.
이제 허영심부릴 나이지났잖아요.
현실을직시하시고 지금부터라도 토익학원다니시면서
점수올리시고 자격증따시고 DC에 들어올시간이업도록 바쁘게 살아보세요 .
저도뭐 이런말할입장은 안되지만. 지금 힘든 님들과 똑같이 힘들어봐서 글남기네요
열심히 살아서 성공합시다
올리는 방법 ..노하우좀 알려주라 영어땜에 미치겠음...
ㄴ 저같은경우 800점대 찍는대만 7개월정도 걸렸습니다. 대갈통이 워낙빠가라서요 ㅎㅎ 닥치고 하는수밖에없엇던듯... 학원다니면서 제가 성적이 제일안올랐엇어요
닥치고 하는수밖에 없군요...
네. 바쁘게 살다보면 어떻게든 다른 삶을 모색할 길이 열립니다. 놀더라도 집에 나가서 야외로 놀러다니세요. 어떻게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것저것 얻는 것이 많죠. 같은 농땡이라도 외향적인 농땡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을 가지게 되죠. 집에서 노는 집돌이 농땡이들은 계속 그 상태입니다.
ㄴ 정말 집에서만 컴터게임질만하고..맨날 자기전에 \" 아 이제내인생어떡하지? \" 이런생각하는 병1신들보다 차라리 대학동기들하고 만나서 술먹고 미팅하고 하는게 조금이라도 이익입니다.
보시다 시피 저는 대학교도 별볼일없는데 나왔고 학점도 별볼일없는대학치고 좋은편은 아니지요^^; 다 자기하기나름입니다. 이말을 왜 모를까요 ㅠㅠ 도와주고싶네요정말
도와주삼...요즘 기분도 우울하고 죽게음..
ㄴ어떻게도와드릴까요 ?ㅎㅎ 묻고싶으신거라도
안되고 뭐든게 귀찮고 그럴땐 어떻게함? 짐 나이도 많은데 이러면 안되는데...기분전환할 방법 뭐 없음? ..에혀 암튼 건설일 힘들텐데..잘 하시고요
ㄴ 저는 이제 부산다와가네요. 출장왔어요 저도 귀찮아요 출장다니기 사는것도 귀찮구요 일하면서 공부하는것도 귀찮아요... 근데 다른사람들은 안귀찮을까요 ?? 그걸생각하면 열심히 하게될텐데..
오히려 제동료들때문에 제가 귀찮은데 묵묵히하고있습니다. 집에서 겜이나하고싶고 여자친구만나서 데이트나하고싶고 그런데 모든게 만사가 다귀찮죠 ㅎㅎ 근데... 제 미래를생각하면서 진짜 울면서 하고있습니다...저도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뭐어쩌겟어요.. 중고딩때 조옷빠지게놀아놓고..대학도 이모양이꼴병1신같은데 나와서 지금 제대로기회잡았으니깐 귀찮아도 하는수밖에요
건설일 힘들죠 근데저는 설계쪽이라서 막 모텔방잡아서 장기투숙하면서살고 그러진않고 사무실로출근하는일이라서요... 그냥 밑도끝도없이 계속하다가 정안되시면 눈을돌리시는수밖에요
암튼 조언감사하고..열심히 하세요...저도 시공일 설계일 잠깐했었는데..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그만 뒀는데..저도 힘내서 일어서야 될텐데..좀 힘드네요
삼성물산 본사에서 일하시나봐요? 연봉이 작네요 제 친구도 2년차인데 현장이긴하지만 5600정도 받던데 현장수당땜에 작나요?
800점대로 찍는데 저보다 시간 덜 걸리셨넹... 전 3년 걸렸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