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 전자공학과 중퇴이고
군필,토익 700,운전면허......참,,스펙은 초라하게 이게 전부입니다
일햇던 경험은
20살 편의점 알바,GS마트 카트요원 수신호 관리
21살.군대
22살군대
23.에스텍 시스템 보안요원 2달,강남 모텔 벨보이 2달
이렇게 해서 모았던돈 400만원으로 반수 했지만
언어 외국어 80점도 못나왔습니다.수리는 공부해도 몰라서 몇문제밖에 못풀엇구요
그리고 수능끝난 11월말에 피시방알바 2달
24살.다시 수능본다고 공부하다가 7월달에
우울증 걸려서 방황,,,,
25살.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해서 다시 일시작했습니다...
고기집 주방일 4달,짜장면집 조리장,면반장 4달
이렇게 번돈으로 혼자 지금 보증금 500만원
월 30만원짜리 반지하 방 2개짜리 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산와머니\" 채권추심단 회사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2500백정도 됩니다,,,
이제 입사한지 2주되서 많이 힘들고 군대와같은 분위기이며 일본기업이다 보니
저한테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회사 선배들이 목소리는 소리지는것처럼 크게 하라고 하며 뛰어 다니고
무조건 군대처럼 하라고 하니깐 조금 짜증나는 부분이 많네요,,,,
지금 통장에 200만원정도 있구요,,,,핸드폰 지갑 정장 시계 옷 뭐 필요한건 어느정도는 다 갖춰놓고 살고있습니다,,
군전역하고 집에 손벌리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그런데,,요즘에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한번씩 찾아오는 우울증이나 삶의 염세적인 부분들이 저한테 자주 찾아 옵니다,,,
대학교를 다시 가야하나,,,,,,다시 대학교를 가면 부산에있는 해양대학교를 가서 유조선선장이나
도선사 되고 싶은데,,,공부할 돈도 머리도 모든면에서 자신이 없네요,,,,,한번 해봤고,,우울증까지 겪어 봤기에,,,
책은 경제학책을 많이 읽어서 경제를 많이 좋아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될지 막막합니다
아버지께서 어린시절에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는 지방에서 혼자 장사를 하고 계셔서
뭘 따로 조언을 구하기도 힘든 상황이고,,,친구들도 저보다 돈많은 애들도 많고 잘난애들이 많아서
요즘에는 자신감도 떨어지고 힘드네요
답변좀 주십시요
미안한데 형 저 20살인데 형이보기엔 제가 창창하나요..뭘하시겠나요 전 형이 앞이안보이는것처럼 저도안보여요..인문계열에서 음악하다가 재수후 지금 수능개꼴로 보고 음악대학합격하는데도 나와서 할개없다는생각에 지원도안할생각입니다..
보아하니 요리사를 해야되겠군. 그런데서 일하느니 요리사를 하셈. 창조적인 직업이고 사업으로도 연결될 수 있어서 좋음.
내신도 개엉망이라 그래도형처럼 저도 1년동안 알바하면서 돈씀씀이가 해픈것도아니고 ..열심히 일할자신있는데 폴리텍 산업설비자동화과가 좋다고들하고 창원전문대 전자계열쪽으로 한번찔러보려하는데 혹여나 부사관도생각하는데 형같으면 뭐하겠어요 ㅠㅠ 진짜 나에게도 구원좀 ㅠㅠ
진짜 대한민국 개좆이다...공부잘했어야 답이야??
니가 마음가는데로 사세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계속 물어봐 그리고 하고싶은것을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것을 구하거나 실행해 그거밖엔 없지않나? 동갑으로써 말하는건데 무언가를 얻기위해 무언가를 버리거나 잃어야 하는것에 덤덤해져야하는거같다. 잡혀있으면..끝장이야..
요즘 생각해보는건데 6.25사변이 일어나고 아무것도없이 한 집안을 만들거나 한 기업을 일궈내신 분들을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든 되는거지 싶다.. 시대가 다르다곤해도, 사람사는 세상은 변함이없고 룰은 같다고..하더라..
세상에 태어나서 여태껏 그저그랬다고 생각할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젠 그때는 지나갔으니 지금, 바로 지금 모니터를 바라보고있는 너와 내가 하고싶은걸 정확히 찾고 방법을 찾아야겠지 어차피 나의 인생이고 우리는 행복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학 좋아하신다고 해서 물어보는건데 혹시 88만원세대 보셨나요?..
전 아직 전역도 못한 답 안나오는 찌질인데요 직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하고 싶은거 하라고 돈 필요하면 벌어서 투자하라고 밑바닥이니까 자기도 아직 밑바닥이지만 가족도 챙기고 있다고/횽 그리고 우울증 병원,약 잘챙기세요 안챙기면 돈 더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