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같은 경우는 밤일 같은 건 안뛰고 예전 시급 낮을 때 부터 한 5년간은 투잡, 쓰리잡 진짜 몇개월동안 한번도 안쉬고 한적도 있고.. 여튼 많이 뛰었어..
시급이 그시절은 개젖망이라 진짜 더 좆같았지.. 뭐 중간 중간 노가다도 뛰었지만
한 5년 지나서는 도저히 투잡할 몸체력이 안되서 하나만 했는데.. 아오 시발.. 22살 전역하자마자 개 미친듯이 알바 10년해서 지금 내 나이 32살..
내 통장보면 뿌듯하기는 하지. 하지만 그 뿐이야.. 번듯한 직장이 있냐, 그렇다고 대학을 나왔냐.. 내 친구들 명문대 나온 얘들은 27,8살 때 졸업
하고 지금은 다 은행 대기업 다 이런데 들어가서 학자금 다 갚고 남부럽지 않게 다니는데 잘만 모으면 내가 번 돈도 금방 따라오겠지.. 어차피
나는 또 이거 사업을 해야되는데 2억가지고 엄청 큰 사업하기도 어렵고 또 어설프게 하자니 10년 결실 다 날려먹을거같고 ㅋㅋㅋ 진짜..
니들 \"대학 그까이꺼? 난 차라리 돈 벌란다\" 이 생각하는 것보다 차라리 명문대 나와라.. 그게 답이다 진짜.. 내가 10년간 돈 벌면서 느낀점이여..
물론 인맥쩔고 사업아이템이 있으면 사업 밑천 마련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 대부분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 아이템이 있어도 말아먹는 경우가
대다수지.. 열에 여덟은 장사하다가 말아먹어.. 그냥 안정적으로 직장 취직해서 돈버는게 답이다.. 나도 남들 대학 다니면서 공부할 때
걔들이 학자금 대출해서 빚늘어날 때 나는 통장에 돈 쌓이는 거 보고 존나좋아했는데.. 어차피 한순간이야.. 그 순간만 좋을뿐이야..
난 돈 버는 거 거의 그대로 모았거든.. 차비도 ㅅㅂ 존나 일찍일어나서 아꼈고 옷도 안사고 생활용품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진짜
돈 버는거 너무 힘들어.. 공부가 답이다 진짜..
여기는 님 나이에 돈 100원도 없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앞으로 오지마세용
10년에 2억7천이면... ㅡㅡ 존나 대단한거네 --;;
형 반쯤 자랑으로 이러시면 안디죠... 형 공부 못한거 후회하면 지금이라도 하면 어떄? 한 3년만 피똥싸서 수능 봐서 약대 들어가서 모은돈으로 약국 개업하면 왠만한 대기업 발라
그리고 요즘 은행에 돈 넣어 놓기만하면 손해 인거알지? 물가상승률이 은행이자율의 2배를 넘어서고있어 재태크 관련 서적 공부해서 후순위 채권이라도 매입해놔
대기업 다녀도 나이40대에 2억7천가진사람 별루없는제 진정한 위너인듯..돈이 돈을 낳는다고 그돈이면 작은 편의점 같은거만 하나해도 평생 배고플일은 없을듯..병원밑에 약국개업해서 월급쟁이 약사 한명 고용해도 평생 중산층 이상으로 살법한데..그돈이면...부럽...
내 생각도 그래 형 그 돈으로 무슨 짓 할 생각 하지말고 10년 근성이 있는데 2~3년만 죽었다 복창 하고 약대 들어가서 약국 개업해 약국 개업해도 돈 엄청 남을꺼야 그럼 정말 다 바른다
우리엄마가 한의사야. 요즘 가게근처에 큰한방병원생겨서 손님없긴한데 그래도한달에 2500정도벌어/뗄거다떼면 한달에 7~800이 순이익이야 그냥 그렇다고 집에빚이많긴하지만..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