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경영학과 1학년 남햏인데
아무래도 학교 특성상 반수생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말 들어봐도 참 절망적인데
Top3 학과 빼면 비젼없다... 는둥..
패배주의에 젖어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_-
진지하게 수능 다시보는걸 생각중인데 횽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 꿈은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집안형편도 좋지 못하구요.
전주라는 지방도시에 집한채 겨우 있고, 3살터울 남동생 있습니다.
그냥 서울/서울근교에 가정 꾸리고, 평범하게 사는게 제 꿈인데
정말 빽이건 돈이건 밑천 쥐뿔도 없는놈이
시립대나와선 저 사소한 것 이루기도..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길이 두서없이 난잡해졌는데 -_-
그냥 닥치고 공부할까요
재수 한번 해볼까요....
시립대 취직 잘 되던데. 공대가 아니라서 그런가? 그럼 반수해서 시립대공대 가셈. 시립대공대는 왠만하면 대기업 연구직이나 생산관리로 가던데.
이왕이면 상경계쪽에서 쇼부보고 싶습니다...
그럼 시립대가 좋을 거 같은데염.
니가 정 미련을 못버리겠으면 한번해라 근대 실패해도 니책임 이다 그것만 알아라 26 27 되는분들도 교대 가는분들많다
나는 잡대 m대 다니면서 미래가 없다 답답하다 이런생각하며 사는데 미래가 창창한 uos 다니는 분이 이런생각을 하다니
니가 재수해서 뭐라도 하냐. 의계열 아님 걍 닥치고 학교나 다녀라. 시립 경영갈꺼면 나같음 더 좋은대학 개후진과 갔겠다. 전과 쉽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