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경영학과 1학년 남햏인데

아무래도 학교 특성상 반수생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말 들어봐도 참 절망적인데

Top3 학과 빼면 비젼없다...    는둥..

패배주의에 젖어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_-

진지하게 수능 다시보는걸 생각중인데 횽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 꿈은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집안형편도 좋지 못하구요.

전주라는 지방도시에 집한채 겨우 있고, 3살터울 남동생 있습니다.

그냥 서울/서울근교에 가정 꾸리고, 평범하게 사는게 제 꿈인데

정말 빽이건 돈이건 밑천 쥐뿔도 없는놈이

시립대나와선 저 사소한 것 이루기도..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길이 두서없이 난잡해졌는데 -_-

그냥 닥치고 공부할까요

재수 한번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