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 뭐 공부안해도 다 풀수있는문제들이라 상위권이여서 부모님께서 기대가 크셨는데
정말 놀기만하고 쌈질하고 가오잡고다니고 벼락치기해서 상위권하다 중3때부터 성적급하락
선생님들도 너는 뭘해도 될놈이라도 띄워주고 공부잘하지 힘쎄지 운동잘하지 잘놀지
난 그때 제가 정말 잘난색힌줄알았는데
이거 기초가 제대로 안되있으니 공부할맛이 안나서 고딩때 성적급하락 그거라도 유지했으면 서울 중하위권대학이라도 갔을텐데
유지안하고 연애질이나 해 자빠져있다 우울증크리 고3때도 오죽하면 샘이 더 친구들 방해하지말고 놀러나가라고 함 ㅋㅋㅋ
내신따위 관리안해놔서 수능보고 수도권2년제감 외국어 맨날 잘찍어서 4등급나오다 수능날 역시 망쳤어요 하긴 기초가 전혀안되있는데
외국어만 4등급나와주면 국립4년제 하위과 갈수있었을텐데
전문대에서 1학기때 놀기만해서 학점 1.5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군대가따오고 노래한다고 개고생하며 지랄하다보니
25살 되게생겼음.. 자격증전무에... 20살넘어서 기억나는거라곤 알바해서 나온돈으로 여자와 불장난하러 다닌것밖에없고
영어도 정말 못함 어떻게 모의고사때마다 4등급이 나와줬는지 정말 미스테리;;
그래서 많은고민끝에 공무원이냐 전문대졸업이냐 고민에 이르게되었죠
아버지는 명문대 아닌이상 나와봤자 아니냐 취업하거나 공무원준비만 하는게 났지않느냐 하시고
어머니는 대학이라도 나와야 뭐라도 되지않겠느냐 하시고
내생각엔 공무원 준비는 떨어지면 정말 개막장인생테크트리 타는거니 걱정되서 전문대라도 나와야 안전빵일것같고
솔직히 정말 저는 9급 일행되면 바라는게 없는데 이게 또 만만히 볼께 아니라고 하니;;
친구들도 너머리좋으니까 진짜 눈딱감고 죽어라해봐라 이러는데 정말 머리좋은사람들 이야기들어보니 그것도 아닌것같고
솔까 열심히하고 죽어라할 자신은 있는데 여기저기 얘기들어보면 정말 만만한게 아니라고 하니 3년동안 해서 떨어졌을때 그때가 너무두렵네요
전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두는게 천성인데 ㅋ 이거 좋은 성격못되는듯해요
ps.참고로.. 둘중에 하나 정해야할정도로 절박합니다 졸업하고 공무원준비하라 그럴상황이아닙니다 가세가 엄청나게 기울고있어서
미쳐버리겠음
9급 합격 단기간에 이루기 많이 힘듭니다. 공부 습관과 방법이 어느정도 되어진 사람들도 힘든 싸움일 겁니다. 전문대 졸업을 병행하면서 공무원 공부 맛보기로 좀 해보시고 할만할 것같다 판단되시면 그 때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잘 조사하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사람도있는데 ! 나는 힘을내야지!! 희망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이맛에 취갤오죠!
기초가 튼튼해야 나라가 산다 넌 -- 그냥 잉여인듯.. 정신부터 부여잡도록!
아빠가하란다고 다하냐 --+ 가세는 얼어죽을 -- 의지부족이야 의지 부족
머리가 좋으니까 ㅋㅋㅋㅋ공무원시험은 머리 좋다고 되는게 아니다 엉덩이 무거운놈이 이기는거야 수능영어4등급도 안나오면 하지도 마라
무슨 개나소나 공무원시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