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3살때 제대하고 기술배울려고 조선소에 아는사람통해서 들어갔다..
거기서 1년 6개월정도 일하고 배운기술이 배안에 탱크도장하는 건데
나는 짬이 안되서 사수까진 못가도 부사수는 했었음,,
일도 존나 위험하고 신나냄새도 진동하고 방진복입고 마스크 방독면 다하고 들어가는데
너무너무 땀이나서 방진복안에 얼음 수십개를 넣고 들어간다.배에 고무줄차서 얼음 안떨어지게 막고
근데 10분만에 다녹는다,,지금도 덕분에 몸에 열이 넘쳐나지만,,그때 생각한게 돈벌어서 대학가자 이거였다
공부가 하고싶어졌음, 나도 너님들 처럼 꿈이 기술자였는데 5년정도 고생이 필요했다
말이 5년이지,,그리고 5년도 존나 빨리 자리잡은거임, 내 사수가 그때 28이였는데 월급이 400이상이였으니까,,
근데 꼴은 거지꼴이고 비정규직이고 솔직히 부러웠지만,,되고싶어도 너무 많은걸 포기해야했다,(집<->기숙사 반복)
여튼 좆문대는 돈만주면 들어가지더라 ㅋㅋ우리 지역에서 제일 좋은 좆문대임
25살때 내돈 내고 좆문대 들어가서 1년동안 모은돈으로 학비내고 용돈하고 했는데 2학년 되니까 돈이없는거야...
학자금 대출받고 교수추천으로 25말에 취업해서 1년 다니다가 대기업으로 이직했다.생산직아니다ㅋ
내년에 29인데 이번에 4200가까이 찍었음,,그냥 농협통장 보니까 학자금대출받은거 28만원 밖에 안남았더라
옛날 생각나서 글싸질렀다,, 고생해봐야지 공부할줄 알지,,그리고 이건 그냥 내생각인데
면접관들은 사람보는데 귀신이다,,우리보다 훨씬 오래 살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보통 첫인상만 봐도 얘가 어떤사람인지,, 몇마디만 이야기 해봐도 평소에 어떻게 살았는지 무슨일을 했었는지,,
무슨 공부를 했는지, 집안은 어떤지 다 알수있다. 회사는 니가 토익900점넘고 명문대 나왔어도 안뽑는 이유는 하나다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문이지,,회사는 사람대사람의 관계로 일이 이뤄지는데 아무리 능력좋아도 사회성이 부족하면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힘들지,,이런애들이 취직도 못하고 생산직가고 그러는 거겠지,,여튼 외모도 좀 신경쓰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자기계발도서도 많이 읽고,,,여튼 몰라나도 ㅋㅋ
구구절절 다 맞는 말..
니 스펙이 어떤데?
좆문대 출신에 토익태어나서 한번도 안쳐봤다. 경력 3년있다. 대기업은 경력직으로 들어갔고 영업관리부서다.
다 좋은데 명문대 나와서 생산직간다 이런 개드립은 하지말자...그냥 너 노력한것만 부각시켜면되는거지..왜 남을 깎아내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