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란 인간은 나 어렸을때부터 내눈앞에서 어무이 졸라 폭행이나 하고 .진짜 보지말고 자랐어야했는데

내눈앞에서 그렇게 어무이를 때려서 정신적으로 졸라 날 망가트리고 .
 
내 성적에는 관심이 없었음. 내가 성적표 갖고와도 그냥 보지도않고 TV만 쳐보심..

어무이는 초졸에 능력이 없으시고 몸도 별로 안좋으셔서 일은 전혀 못하시고. 대학교가 먼지도 모르시고.

전혀 사회생활에 대해서 모르시는분임..해본적도 없기때문에..

3년전만해도 어무이의 의부증으로 23살때부터 28살때까지 5년동안 나 졸라 고생했음 ㅠㅠ

아부지 퇴근하시고 오면 어무이가 \'어디서 바람피고 들어왔냐고 . 몸에 난 상처보고 .\'어느년이 손톱으로 긁었냐고\'

아버지 시발 그런 소리 하는 어무이 졸라 때리고 나는 중간에서 말리고 . 이런 생활을 5년동안 했음 ㅠㅠㅠㅠㅠ

결국 전세살던 집도 주인이 나가라고해서 이사가게 되고 . 레알 2년마다 이사다니느라 졸라 고생했음.

20대를 부모님 싸움 말리는대에 시간과 정신력을 소비함.. 고래 싸움에 새우 등터지는꼴이였음..ㅠㅠ

부모님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친한친구집에가서  대성통곡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

오죽하면 아버지 죽일려고 식칼 들고 아버지 직장있는곳으로 가려고했는데

어머이가 나부터 죽이고 가라고 말리는 바람에 못죽인 에피소드도 있었음..

내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였으면. 내방문을 내 주먹으로 완전 다 때려부신적이 있었음.

거기다가 밥먹다가 어무이의 의부증세때문에 . 밥먹던 밥그릇 그리고 반찬 담은 사기그릇 다 집어 던져버렸음.

부엌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여기저기 내가 던진 반찬들 그리고 밥풀들..이 흩어져있고.벽지에는 김치국물들로 범벅이 되있고.

이거 치우느라 30분동안 걸레로 치운 기억도 남..

이런 환경에서 자란 나는 레알 잉여가 될수밖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