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있는돈 다 인출하고 . 유서와 함께 책상에 두고 어무이한테 \'엄마 이거 돈 다 가져 그리고 미안해 \'

하고 \'이게 모냐고 너 어디가??;라고 소리치는 어무이를 뒤로한채 집밖으로 뛰쳐나왔다 .

내가 아는 건물 옥상 철제계단에 줄넘기로 목메달고 뒤질려고 했었다 .

어차피 죽을거 30분만 누워있다가 죽자라는 생각으로 옥상 바닥에 누워있었다 .

핸드폰은 전원 끈 상태였고

30분 지나고 나도 모르게 핸드폰 전원을 켰는데

어무이의 음성메세지가 한통 와있더라

그래서 들어봈지

어무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하도 울으셔서 그런지 . 목소리 내는것조차 힘들게 느껴졌지 .

\'제발 돌아와라 . 제발 돌아와..응 제발..\'

그 메세지 듣고 어무이한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자살 안하고 귀가..

그후로 8년이 지낫네..

다시 자살 재연해야하나..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