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4년제 나와 빌어먹을 전공을 다 포기한채
생산직 이력서 넣어서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서류조차 필터링 당하는 생산직에  운좋게 면접 보라는 곳이 있었다.
면접때 학벌도 좋은데 왜 생산직을 지원하느냐 라고 물어 보더라 ..

그래서 난 모든걸 다 포기했고 전공따윈 버린지 오래며
하얗게 불 태웠다고 크고 강하게 말했었지..

그렇더니 일 할수 있겠냐고 물어보데....
나는 당당하게 누구 보다 더 열씸히 할수있다고 했어 ..

그래서 
난 지금 시급제 + 인센티브 ( 주5일제 칼퇴근 ) + 점심저녁 공짜
야근 특근 발생시 추가 시급 ( 퇴직금 따로 ) 받으면서 살고있다.

최소 월급 100 만원은 받고
야근 특근 발생시 150 넘고 인센티브 나오면 더 받는다.

결혼은 포기한지 오래고 , 희망은 안보이지만 
10 년 20 년 바짝 돈 벌면 최소 1 억은 넘게 벌거다..
이 돈으로 노후를 편하게 즐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