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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랑 좀 비슷한 녀석들 많은거같다.

나도 솔직히 힘들게 일하는거 쥰내 싫고 여름엔 시원한곳 겨울엔 따뜻한곳에서 일하고싶었지..

하지만 어느 누가 그렇게 조건좋은곳에서 돈빵빵하게 주고 일시킨단 말이더냐.

자신의 스펙이 다른누구보다도 쩐다고 하더라도 첫술에 배부를순 없는법.

끊임없는 노력의 댓가는 반드시 주는거라고 말하고싶다.

나 이제 27살에 백수 사회경력없는데 처음에 내눈은 정말 높았었지..

하지만 이젠 뭐라도 배워볼생각이다.

용접이 무서워서 못하겠다는 새끼.

자동차정비업이 연봉960 줘서 못하겠다는 새끼.

유통업이 하루종일 개빡세게 일시켜서 엄두가 안난다는 새끼.

니들 5년후의 모습은 분명해.

알바나 하면서 뒤늦게 후회하고 자기계발에 매진하겠지.

5년뒤 후회말고 오늘은 일욜이니까 내일 당장 짐싸서 공장에 올라가서 숙식하며 일해.

5년간만 좆뺑이친다 생각하고 어떤일이든 맞닥드리면 평생 니들을 지켜줄 방패가 되어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