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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간만에 여친과 만나서 낮부터 놀았다.

근데 어제도 그냥 여친이 돈좀 보태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집을 나섰지.

돈 어제 정확히 4만원 들고 길을 떠났다.

여친만나서 영화한편 때리고 밥먹고했는데 돈이 없더라.

난 더 놀고싶었는데 여친이가 지가 술을 사겠데.

난 술도 먹고 오랜만에 모텔에서 뿅뿅도 하고 싶었는데....ㅎ

그냥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면접얘기가 나왔는데

면접 안될거같다. 다시 딴데 알아봐야될거같다. 이러니까

갑자기 미친강아지마냥 화를 내는거야.

아무래도 내느낌상 담달까지 취직못하면 우린 빠빠이할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