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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에 나도 백수질 2년정도 올인한적있는데

대학다닐때였음... 결국 대학도 휴학해버렸었어

식음을 전폐하고 게임에 몰입했었는데

그때 진짜 사는게 재미나더라

하루하루가 얼마나 충족스러운지 밤에 눈을 감으면 정말 뿌듯한거 있잖아

게임은 내가 노력한 만큼 대가를 주니까

그리고 게임속의 동료들은 직장동료처럼 정치적인 관계가 아니라 진정한 동료였고 ㅋㅋ


요즘도 그때를 회상하면 참 즐거워

그떄 2년 허비한게 나중에 큰 피해가 온다고해도

그런 즐거움이 그 이후에 없다는게.. 참 뭐라고 해야되나

마음에 공동이 생겨버렸다고 해야되나

여자를 사귀고, 사회적으로 어느정도의 성취를 이뤄도 매꿔지지가않아 지금은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그때 백수시절로 돌아가고싶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