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올해 25살로 군필에 전북대 농대 1학년 마치고 휴학상태 입니다.

수능을 망쳐서 원하지 않는 학교 , 과를 1년 다니긴 다녓습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복학을 해서 다닐 생각으로 전과를 알아보니 성적은 됬는데 입대할때 하고갔엇어야 됫는데 to 가 없어서 못하게 됫네요

그럼 농대를 졸업하거나 편입을 하던가하는데 편입은 ... 나중에 찜찜한 구석이 분명 아닐수 없을것같아서요 생각이 없습니다

평생 원하지 않은 농대 쪽 일을 하기는 제 스스로 못할거 같아요

그래서 고민되는게 수능을 다시봐서 대학을 다시갈 생각입니다 ( 수능 성적에 대한 의견은 인서울을 하는걸 전제로 판단해 주세요)

26 7 8 9 30살 2월(만 29세)에 졸업을 하게 되는데 대학가서 학점관리 대외활동 토익성적 좋게 할 각오가 있는데 나이가 참 걸립니다

죽어야겟다 님 글중에 형님 께서 나이때문에 애를 먹엇다고 하기도 햇구요 형님은 어떤케이스 인지 궁금합니다

아버지는 나이가 걸림돌이 될것이다 하셔서 어느진로든 길은 다 있다고 복학해서 그냥 빨리 졸업해서 취직만 하시길 바라 시는데

저도 뜻은 분명히 알고 저도 그렇게 생각 하지만 하기싫은 일을 한다는것 자체를 지금으로선 전혀 받아들이기가 싫으네요

또 지금 올해가 지나가면 저도 고민과 사회에 찌들어서 이런 의지를 불태우는 모험을 할수 있을지 모르겟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냥 순응하고 살게될거

같기도 해서요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사회.... 취업......                        나이 vs 학벌    ( 제상황에서 판단해주세요 ) 의견좀 주세요

나이때문에 한살이라도 어릴때 전공상관없이 취업해라 vs 나이보다 중요한건 학벌과 스펙이다(30에 학사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