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이야
졸 내가 병신같은건지 지금 두번째 병원인데
진짜 못해먹겠어
첫번째 병원은 일도 즐겁고 동료들도 좋고
정말 좋았어 근데 내 담당의사새끼가 술좋아하고 지멋대로인새끼였어
내가왜 근무끝나고 지랑 술먹어줘야되
약속있다고하면 졸 일할떄 힘들게해 너무 많이시켜서 정신줄도 많이 놨어
근데 또 먹자고해.....씨발 약속있다고 하면 무슨약속인지 파고들고 미루라고까지 하는새끼였어
처음엔 물론 몰랐지...이중적인 새끼였어
한달하고 2주하고 그만뒀어
졸 그새끼랑 일한다는 자체가 너무 힘들었어 아파서 링겔투혼까지 했어
씨발 눈물을 머금고 그만뒀어
그만두고서 동료선생님들이 말해줬어 항상 사람들 얼마 못버틴다고 근디 오너라서 그새끼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다른곳으로 취직을 했지
지금 다닌지 2주도 안됐어...
근데 또 옮겨야겠어 이렇게 빨리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확든다
나 지금 질질짜며 글쓰고있어
내 인생은 진짜 왜이러냐 참고 하면 된다고 그딴소리말아줘
일일이 쓰기도 짜증나서 지금 생략한다....
원래 첫사회생활할때 3,4번은 옮겨다닌다는 위로의 말을 들었지만
위로가 안된다...집안도 안좋은데 또 그만 두고 다른데 알아본다하면 아빤 나를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할까 신뢰감도 믿음도 떨어지겠지..그게 제일 슬프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냐..............................그냥 난 병신임? 솔까말 이글 읽는 너도 내가 병신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 걍 투정하는 글같으니깐....근데 그게 아니라고 지금 병원에서 버텨도 미래가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