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면 조공이란걸한다 일명 부사수 조수 이런거지
옆에서있다가 스패너달라면 주고 뭐달라면 주고 뭐준비해놓으라면
그거 재료말한거 준비해놓는건데 배관사들이하는거보면
존나 시발 사람하나들어가기도힘든 구석구석을 어떻게든 들어가서
배관다연결해놓고 그러는거거든
아침 아홉시에 시작해서 저녁 다섯시에끝나는데 사수만 잘만나면 일도괜찮아
배관사같은경우는 한달페이 삼백넘게 거의 가져가고 아무리못가져가도
삼백가까이는 받고말야
나도 한달반하다가 때려쳤는데 씻팔놈의 사수세끼 혀도존나짧고 말도 어눌한데
짜증만 존나내고 그래서 싸우고 때려침 ㅋ.ㅋ
암튼 일자체는 좀 힘들긴한데 배우면할만하고
중요한건 자격증같은거없다 도면만 보는거만 연습하면된다
나의 궁금증 = 30넘은형들 명절날가면 친척아이들 용돈줄돈있음?
형이 33살에 8년차 배관사거든~~ 하이닉스 삼성전자 파주 구미 왠만한 현장은 다 다녀봤구~~ 요즘 반도체 경기가 좋아서 평균500정도는 번것 같다~~
배관이 은근 블루오션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