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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이 큰집이라 곧 사람들 올텐데.. 갑자기 생각나서..

비교대상 사촌동생 두명이 있어. ㅋ

막내작은아빠네 빠른79. 음력으로는 78인 넘.
그 윗 큰아빠네 얘는 그냥 79 인넘. ㅋ
둘 다 결혼은 했음. ㅋ

어릴때부터 한달차이라 친구처럼 지내던 넘들인데
빠른79 얘는 어릴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었음.
학교도 기대만큼은 못갔지만 서울에 있는 모 대학에 갔고, 지금도 좋은 저 나이에 연봉 5천대 중반이상 받으면서 잘 나가.

근데 그냥79 요넘은. ㅋ
초딩때부터 웃겼음.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집에 찾아오셨는데, 한달째 결석중이라고. ㅡㅡ;
애 왔길래 뭐했냐고 솔찍하게 얘기해보라니까 걍 학교 가기 싫어서 오락실에만 있었다고. ㅡㅡ;
지금도 걍 이래저래 살고 있음.

근데 둘다 스트레스다.

위에넘은 지가 친척네 가면 칭찬에, 부담에 관심이 지한테 쏠리니 맨날 스트레스고,
밑에넘은 오죽하겠어. 대학전에는 둘이도 친하게 지내는거 같더만, 대학때부터 밑에 애가 한달차이 형을 좀 멀리하는거 같더라.

이러다보니까 어릴때부터 한달형이 어디가면 친척들이 그 아이에게만 관심을 더 쏟았거든.
나중에 들은 얘긴데 한달동생이 친척들 집에 다니기 싫다고 집에 그랬다고 하더라구. ㅡㅡ;
지도 스트레스였나봐.

여튼 좀 이따 두놈 다 올건데, 밑의 넘 또 눈치보다 가려나. 에효.

이래서 다들 명절 싫어하잖아. 그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