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잡대
학점 4.0이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다니는 이들의 심정은..
엄연히 대졸이란 타이틀 자체가 무색하고 어색하며
고졸의 신분으로 일을 해야하는 팔자,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란 학벌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해,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고 돈벌기 위해
대학 다니는거라 사료되오만
정말 이런 그들의 생각대로 나중의 미래가 이루어질련지에 대한 의문과
대한민국 엄연히
쓸모없는 대학 많이 줄이고
대학 입학하는 이들 고졸로써 취업해야할 이들 걸러내야 한다고 사료되오만
과연 이게 이루어질까? 이루어진다고 해보았자 한참 멀리 뒤의 일인가/
뭐이리 궁금한게 많아 넌. 대학이 더럽게 늘어난 이유는 지금의 부모세대 때문이야. 그 세대에는 개천에서 용났다, 라는걸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거든. 동생뻘 조카뻘되는 386 ... 이젠 486이네 세대들이 공부도 안하고, 대학가서 데모만 하고, 막걸리만 쳐먹고 했는데도 대기업에 잘만 들어가고, 공무원은 시켜도 안하고.. 했으니 본인들이 공부못한 한도 풀겸, 자식새끼들 덕이라도 좀 볼겸 해서 어떻게든 대학을 보내자, 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 수요가 많으니 대학이 점점 늘어나게 된 것 뿐. 애시당초, 자신의 미래에대해 생각하고 결정할 종자들이었으면, 지잡대를 갈 이유가 없지. 가서도 안되고.
전망에 대해서는, 이제 슬슬 수직적 신분상승이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게 되고, 사회전반적인 인식으로 자리잡게 되면 무리하게 대학졸업장을 따게 하련느 풍토는 없어지지 싶어. 지금의 30대초반 20대말, 정도 되는 애들이 부모가 되는 세대쯤 되면 ㅋㅋ
나는 기술과학분야를 더 키웠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