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지금 내상황을말해볼께요...
19살 고등학생때 공부 지지리도안해서 대학입시실패후 가족상담후 일본유학을결정 (그떄 한창 조경에 관심이있어서 일본 전문학교서 조경을배운다고 결정) 그후 20살 3개월정도 놀고 2008년 6월 해군입대 ...하지만 군대라는게 역시생각을 많이바꿔놓더라고요...
군 제대후 일본유학에 대한 자신감하락과 나의대한 불신 엔화 폭팔 등으로 인해 2010년6월 제대후에 고민하다 7월중순 재수를결정했음 (이때만해도 조경을해보고싶다는 내생각은변치안앗뜸...)그후 독서실들어가서 혼자공부시작 but 개놀음 친구들휴가나오면 존나놀고 ㅅㅂ 클럽나이트 다조짐걍 ...좀한심하다고생각도햇지만 제대후 자유를분출할길을 찾다보니... 후회는많이안됨ㅁ.,,
그래서 11월 수능보고 바로 하고싶던 라섹수술도하고 그후 성적 발표 결과는 나름 논거+ 공부한기간에 비해 괜찮게나왔음(수외탐
344정도) 그리고 공주대 상명대 건국대충주 셋다 조경학과 이렇게 지원을했는데 지금 공주대만붙은상태 근데 이게 예산에있더라고 ..그래서 자취를해야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자취하면서까지 이런학교에다녀야하나란생각에 부딪혔음 이와동시에 내가진짜 조경을하고싶은거란 트라우마에 빠져버림 ..지금공황상태.... 아부지는 절대자취안된다고하시고(참고로 아부지가 근속30년인가하셔서 대학비 가회사에서 다나오기는하지만..) 어떻게해야좋을지모르겠음. 절대로 대학교 네임벨류를 보고이런건아닌데 지방에 자취하면서까지 돈을 쓰는게 옳은건지를 모르겠음 .아버지는 걍 전문대다니다가 자기회사 들어오라고하심 (아버지는 제약회사영업직하시는데 2년뒤 퇴임하실떄 자리비워준다고 거기로들어오라네..) 그래서 이제질문!!!
인생기로에선 나에게 충고 조언 좀부탁해형들
1.공주대가서 자취
2.전문대 다니다가 아버지회사 들어감
3.바로 공무원시험

이셋중 아니면 더낳은 선택할게 뭐없을까 이런질문을 올리는나도한심하게생각해 분명인생은 내자신이만들어가는거지만
분명 그렇게 나이도어린것도아니고 (23살잉...) 근데 막상이렇게 되버리니까 막막한건 분명하고 남에겐 무 사치스런 생각일수도있지만 미래에대한 걱정이 쌓이다보니 이렇게 형들에게 조언을구할께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