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와 유저의 시각은 때때로 정반대다.
그게 항상 옳다는건 아니지만.


예로, 인커전이 나오기 전 4렙미션 밸런싱이 언급되었을 무렵, 마켓에서는 데드/팩션템 사재기가 있었고 엘피템들이 소폭 상승하는 현상이 있었음.

이는 유저들의 대부분이 4렙 미션을 너프할거라는 전망을 했고 너프 내용으로 미션랫 바운티 감소/엘피 감소라는 예상을 했기 때문이지.

하지만 기획팀에서는 바운티는 깠지만 오히려 엘피는 최대치로 늘려버렸음.
그로인해 엘피샵은 더 활성화 되고 엘피샵에서 회수되는 이스크의 양은 증가함.  
따라서 결과적으로 4렙미션이 주는 엘피당 수익은 감소하고 이스크의 양 역시 감소했기 때문에 미션용 팩션/데드템과 미션 소모품들의 가격은 오히려 하락하게 된 결과를 가져왔음.

그 이후로 렌터 얼라나 아우터미션, 로섹 5렙미션등으로 사람들의 관심사가 많이 옮겨감.

물론 그 후에 인커전 나와서 전부 도루묵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