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잠깐…" Mattias의 눈썹이 약간 치켜 올라갔다. 이렇게 당황하는 것은 그 답지 않은데... 라고 Mattias는 생각했다.
"이건 캡슐이 아니야." Matuno가 말하기 시작했다."
"이건 어떤 관 같군. 안에는 어떤 신경 연결장치나, 캡슐 내부 액체의 흔적이 없어. 비콘은 관의 외부에 의도적으로 부착 되어있고, 외부에 "FORMATOR IMMENSEA"라고 새겨져 있어."
"Immensea? 우리가 있는 리전?" Mattias가 물었다. 그는 모든 방향에 자세히 우주 스캔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들의 발견의 흥미로운 만큼 그들이 발각 될 위험이 남아있었다.
"그게 관이면, 누가 안에
있는 거야? " Kirlana가 물었다.
다시 Matuno는 대답하지
않았다. 갈란테 남성이 무슨 의식용 로브를 입은 채로 들어있어. 그는... 살해 당한 것처럼 보이는군."
"살해?" Kirlana가 말했다 "그걸 네가 어떻게..."
"금으로 도금 된 단검이 그의 가슴에 전부 박혀있어. 하지만 그의 양손은 그의 배꼽 쪽에 가지런히 포개져 있어. 그는 평온해 보여. 이 시체는 의도적으로 어떤 의식에 따라서 이렇게 된게 분명해."
Mattias는 잠시 생각을 했다. 그들은 사람을 죽여봤다. 사실 우리 셋 모두가 해봤다. 하지만 그들은 정신과 연결된 함선의 무기로만 해봤다. 다른 사람의 가슴에 단검을 박아 넣는다는 건 정말 끔찍할 정도로 야만적이다. 완전히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나 더." Matuno의 말의 그의 생각을 끊었다.
"이 관의 내부에 좌표가 새겨져 있어. 이 성계의 어떤 곳을 가리키고 있군."
어떤 곳이라. 흠, 저 곳을 찾으려고 해도 위험하고, 이곳에 남아있어도 위험하다. 계속 이동을 해야 하는 것은 명백했다. Arch Angel놈들에게 발각 되는 두려움이 그의 호기심이 압도하는 것에 그는 짐짓 놀랐다. 누가 저 사람을 관에 넣었든 간에, 시체를 발견하기를 바랬다는 것이었다. 관 안에 남자는 살해당한 것이 분명했고, Mattias는 그게 조사해보기에 충분한 이유라고 생각했다."
"Matuno, 내 항법 컴퓨터에 그 좌표를 전송해 줘. 좀 봐야겠어."
"라져." 이번엔 둘로부터 어떠한 이의제기도 없었다. 어쨌든 아무 말이 없으니까. 그들 모두 이 모든 게 피에 굶주린 Arch Angel 함대로 유인하게 만드는 미끼로써 Trald가 파놓은 함정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Mattias는 워프 드라이브를 가동했다. 곧바로 컴퓨터는 목표지점이 거대 암석으로부터 겨우 300km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렸다. 몇 초 후, 거대한 스테이션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는 이것이 함정이고, 스테이션의 센트리 건들이 그의 함선을 조각내기 직전 이라고 생각했다. Mattias는 패닉 상태였지만, 곧 스테이션에 센트리 건은 커녕 아무런 방어장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블랙버드가 어두컴컴하고 불길해 보이는 정거장에 접근할 때, Mattias는 이 정거장이 버려진 것을 알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정거장이 CONCORD의 지도에 기록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정거장인 것이다.
"나한테 워프해." 그는 명령했다. "그리고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게 환상이 아니라고 말해줘."
Mattias는 정거장의 녹색빛 금속성 외벽을 따라 날도록 조정했다. 그 죽은 갈렌테 남자가 이 스테이션 주인일까? 스테이션의 외부 몇 군데에는 외판이 없었다. 불길함이 그를 엄습했다. 여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방문했던 그 스테이션들은 하나같이 전부 부산했다. 심지어 외딴 우주에 있는 스테이션도 그랬다. 하지만 여긴 어떤 생명체의 흔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거장은 아직 동력을 잃지 않고 있었다. 상반되는 풍경이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다.
댓글 0